대기업 입사 부터 시작
어느정도 짬밥 차고 보니깐 프로젝트를 하게됨.
프로젝트 와중에 실질 구현능력이 떨어지니깐 목청만 높힘 ㅋㅋㅋㅋㅋ
문돌이들 이랑 하나도 다를바가 없음.
프로그래머 보고 존나게 닥달해서 내가 하라는데로만 하면 다 된다고 말함
그러다 안되는걸 눈으로봄 컴공 어디나왔냐고 극딜하면서 프로그래머 극딜함 원래 하면 다 되는거라고 지랄발광함
다른프로그래머 시켜서 해봄
역시안됨.
임원진이 결과물 내놓으라고 압박을 하기 시작함
여기 애들이 잘 못해서 그렇다고 변명함
임원진은 그럼 넌 저거 할줄아는 애 알고 있냐고 물어봄
우리학교 출신 인데 그놈이 프로그래밍 하나는 기깔나게 잘한다고 이빨깜.
그럼 데리고 와서 직접 해보라고 스카웃 지시함
그놈 데려옴
프로그래밍 구현 해봄 이놈만이 얘 한테는 구세주인셈임
그러나...
역시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원진 Say.
니가 된다고 한 프로젝트로 인해서 시간 잡아먹고 예산 다 잡아 먹었다 이거 어떻게 할래? 라고 극딜함
아무말 안하다가 사직서 냄..
임원진 Say
사직서를 낸다고 해서 될게 아니자너 저거 어떻게 할건데? 저거 니가 처리 다하고가라..
예산 빵꾸낸거 니돈으로 털어서 라도 매꿔라.
연락처 바꾸고 잠수탐.
한달후 부터 폰번호 바꾸고 구직을 시작함.
구직 와중에 보니간 다른 회사에 있는 같은 학교 출신들 한테 이미 소문 다남..
만나는 학교 선배,후배들 마다 너같은 병신같은 전설이랑 일하다가는 나도 짤릴거 같으니까 그냥 다른거 해라
라고 충고들음..
잡코리아 구직 섹션 에서 알바몬 구직 섹션으로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빨간펜 선생님 구한다는 광고 보고 빨간펜 선생님으로 전락함. ㅎㅎ
[결론]
수학과 나와봐야 빨간펜 선생님이 끝임.
ㅋㅋㅋㅋㅋ
수학과 출신들 프로그래밍하는걸 이분이 못보셨나보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41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