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경외시 문과인데 상경계열은 아니거든요.
올해부터 공사 쪽으로 취준하려고 행정, 회계 이런 쪽 공부하는데
재미도 없고, 나중에 기업가도 실제로 써먹지도 못하는거 왜 이렇게 붙들고 있어햐되나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똑같이 죽어라 공부할거면 써먹을 수 있는 공부하고 싶어서 IT(특히 정보보안)쪽에 관심이 가네요.
국가기가나전략산업훈련하면 교유기도 무료라 학원비, 인강비 쏟아 붇는 문과취업준비보다
오히려 돈도 덜 들것같고, 고등학교 때까지는 웹디자인공부하고 컴퓨터 쪽에 관심이 많아서
다시 시작하면 재미있을 것도 같고요.
나이가 취직에 대해 걱정이 생기는 나이인지라 뭘 준비하든 1년 이내가 될 것 같은데
IT분야 꿈꾸며 대학교 4년간 공부한 전공자들과 같은 취업전선에 들어선다는게 솔직히 가능할지 싶네요.
현실적인 조언, 혹은 비전공자분들의 사례 있으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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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다른데서 온다고 하는애들은 보안이지 ㅋㅋ
밑에서 2번째줄에 답나왔네 ㅋㅋ 1년준비해서 진짜 4년공부한사람을 이길수있을가라보나 ㅋㅋ
보안전문가는 수학잘하는애들이 하는겁니다.. 6개월로 뚝딱만들어질라가 없고 학원놈들이 징하게 홍보해대니 너도나도 찔러보는데 5년은 공부해도 나보다잘난놈 천치인게 보안분야임
프로그램 해도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에 오른 손모가지를 겁니다
답을 알면서 왜 물어보는건지 모르겠네. 4년 공부한 전공자들을 이제와서 기초부터 시작하는 문과생이 어떻게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