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7 살때 집에서 신용이라는 것도 존나 다 까먹은 상태라


국비는 커녕 집에서 프흐프 책 사가지고 3 개월 동안 죽어라 살려라 혼자 다 했음.



근데 가장큰 문제가 뭔지 아냐?


책 바깥으로 나와서 실무를 만났을때는 예제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어.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지지.



그거 커버 하는 방법은 웹 트렌드 세미나 죽어라 쫓아 다니면서


외국인들이 짠 소스들 분석해보고 적용해보고 지우고 또 다른거 해보고



그거 2 년 이상은 해야돼.



독학? 국비교육? 좋지..


그런데 그 이후에 실무는 초보라고 봐주질 않는 험악한 세계 라는걸 알고 있으면 좋겠다.





내가 이가 갈리도록 싫어하는 사이트가 어딘줄 아냐??



http://www.phpclasses.org/ 인데 



간단히 DB 연결 하는 OOP 소스만 다운로드 해서 봐봐라.


존나 씨팔 욕나온다..



영어는 기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데 OOP 좆초보 한테는 넘지 못할 하나의 벽 이었음..


아직도 여기는 그냥 안가..



여기 사이트 에서 DB 연결 OOP 소스 4 개 받아서 지우고 깔아보고 분석하고를 3 주간 잠안자고 했었음.


이런일을 적어도 2 년을 해야 뭔가 나온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