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공부할때 답답한 유형의 인간들.. 이바닥에선 저러면 참 답답하다는걸 느낌


1.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


가령 예를 들어.. C를 어느정도 하고 이제 C++ 을 공부 한다고 치자. 그러면 꼭 이런 사람이 나옴. "아 난 아직 C가 부족한거 같아서..."


그리고 다시 C책을 집어듬. 나름 시간을 투자하며 공부 하다 C책을 다 봤을때쯤 "어? 전에 봤는데 그땐 기억 나는데 또 기억이 안나네. 부족하군"


다시 C 를 본다... (무한반복) -> 필요한것만 찾아 보고 기억 해 내면 되는것을



2. 파고 들어야 할 부분의 적정선을 긋지 못하는 사람들


리눅스의 시스템 콜을 예로 들자.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 어떤 함수를 호출하는 시스템 콜을 사용 할 때, 


왜 그 시스템 콜을 사용하면 그 등록해놓은 함수가 호출되는지를 전전긍긍하며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었을 것이다.


왜냐면 그렇게 쓰라고 만들어놓은 함수거든? 더 정확한걸 알고 싶으면 그게 몇번 시스템 콜인지에서부터 시작하면 되지만,


딱히 그런 노력을 하는것도 아님. 


너무 답답해서 "그러는 넌 printf 함수를 호출 할 때 이게 어째서 콘솔에 출력이 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 본적이 있는가?


그렇게 사용해 왔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듯이 너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라고 물어보면 아무 대답을 못함.



3. 입코딩


입은 진짜 잘 턴다.. 자신의 머리에는 무한한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것을 강조하는 듯함


하지만 막상 프로젝트에 들어가보면 별 도움도 되지 않을뿐더러, 어느샌가 슬며시 뒷전으로 빠져 문제가 터졌을 때만 아가리 터는 종자들이 있음.


물론 그 아가리 터는것도 프로젝트가 완성 되 갈수록 줄어들며, 실제로 코딩 하는얘한테 쌍욕을 쳐먹음.




한줄요약


백날 천날 스터디 하는것보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낫다. (유명한 분이 하신 말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