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시절에 프로젝트로 뭔가 다양하게 만드는게 필요한가 싶다.
프로젝트 언어 이딴거보다.. 그냥 1학년때 배우는 C언어 진국하게 대강 해놓고
알고리즘쪽 파야되는게 컴공학도로서 맞지 않을까?
더블릿하다보면 등차수열 등비수열 , 정수론에 나오는 내용들.. 등등.. 온갖 수학과 관련되어있는데
수학기초탄탄히 안해서 수학책보면서 다시 보고 있고.. 뭔 자바니 자바스크립트니 웹만드니... 그냥 다 부질없었던거같다.
다른사람들은 안그렇겠지만 스스로 노력안한 것에 대한 업을 다 보는 느낌.
학부다니는 학생들 공부 열심히하랑게..학점 대강대강받을려고만 하는수준이아닌...ㅠㅠ(본인 서울중위권 3.5 ,맨날 공부안했으니 남는게 없음)
엉엉
나처럼 대강 스펙 쌓을려고 노력하지말고 진짜 컴퓨터 공부를 하라는 의미.. 아 물론 저는 공기업 정직원이긴합니다만...그냥.. 컴공학도로서는 부끄러워서 이런글 남김
열심히 하는 애들은 열심히 하더라
ㅇㅇ.. 그런애들보면 보통 학부내 프로그래밍 혹 해킹 동아리 들어가서하던데 나도 왜 그렇게 열심히 안했는데 후회중
나도 뒤늦게 알고리즘의 중요성을 알고 ㅠ
그나마 지잡이라 여태 알고리즘 좆도 안하고도 장학금은 받았는데 이젠 진짜 필요할거같다
너님도 관노비?
둘 다 필요하다. 알고리즘도 열심히 해야하고 다양하게 접하기도 해야하고... 어느정도 규모있는 프로젝트를 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진행해 볼 필요도 있고. 그래서 컴공이 뗄깜이 안되려면 학부시절부터 이래저래 놀러다니고 딴청부릴 짬이 도통 나지를 않는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