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의 3대 명문대 중 한 곳의 컴퓨터 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점수를 맞춰 온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코딩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코딩을 하면서 어려운 점을 느낀적이 별로 없었을 정도로 적성과 재능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웹상에서 늘 중요한 화두인 땔감 vs 4년제 컴과 졸업생의 차이를 아직 저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나는 어떤 엔지니어가 되어야 할지 방향을 정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학교 프로젝트, 작은 기업에서 인턴을 해보았습니다.


c, java, 안드로이드 등등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란 대부분 UI 이쁘게 만들고, 그 안에 비지니스 로직 좀 넣고.


생각해보면 정말 문돌이들도 데려와서 교육시키면 할수 있는거잖아요...


그렇다고, 알고리즘의 전문가가 되자니, 이건 거의 머 수학이고...


지금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같이 잘 교육받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6개월 학원땔감과 


달라야 할 점은, 건축도 부실공사가 있듯이


대형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있어서 좀더 빠르고, 잘 짜여진 설계를 할수 있는가? 가 될듯 싶은데...


여기에 대한 고견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