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만 찍다가 포인터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그냥 대충 넘어갔다가 winapi에서 추가타 맞고
접었다가 5년후에 첨부터 다시 배울때
학교에서 교수가 신입생 수준 한번 본다고
뭐좀 만들어보는게 괴제로 냈는데
3일 만에 콘솔 슈팅 겜 만들면서
프로그래밍 첨하는면서 잘하는 사람인척 했음
교수가 첨만드는데 이렇다고 천재라고 오버를 떨었는데
근데 난 누구한테 배우는건 그때가 첨이니까
내입으로 구라는 하나도 안침 ㅋㅋ
그냥 대충 넘어갔다가 winapi에서 추가타 맞고
접었다가 5년후에 첨부터 다시 배울때
학교에서 교수가 신입생 수준 한번 본다고
뭐좀 만들어보는게 괴제로 냈는데
3일 만에 콘솔 슈팅 겜 만들면서
프로그래밍 첨하는면서 잘하는 사람인척 했음
교수가 첨만드는데 이렇다고 천재라고 오버를 떨었는데
근데 난 누구한테 배우는건 그때가 첨이니까
내입으로 구라는 하나도 안침 ㅋㅋ
교수는 불알털 한 가닥 마동도 않았다
저도 중딩때부터 했습니다만 저보단 잘하시는듯. 디시에서 항상느끼는 거지만 고수가 즐비한것 같네요.
복학해서 연구실한번 들어가보려했는데 빠꾸먹고 약간 좌절했던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못들어간게 오히려 잘된일이지만 말이죠...
아마 들어갔었더라도 금방 out되었겠죠.
그래서 좀 방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다른 교수님이 대학을 왔으면 아예놀던지 아예공부를하던지 둘중하나를 골라야된다고 다른친구 수업시간에 한 얘기를 전해듣고서 노는건 돈들고 공부하는건 이미 등록금으로 알바한돈 갖다부었으니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아마 씨언어 인덱싱과제로 낑낑거리고 있을즈음인데 포기할까하다가 다른 애꺼보면 실력이 안늘겠다 싶어서 혼자 없는 실력에 완성을 해서 냈습니다. 다른애들한텐 어렵지않은 과제였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겨우 해내서 꾀 보람이 있었죠.
뭐 운영체제 수업도 사라는 책 안사고 영어공부하려고 당나귀에서 일부러 원서 따운받아서 공부하고 그랬습니다. 학점은 똥망이었지만 말이죠.
그랬는데도 지금 가진 실력을 보면 보잘것 없죠. 그때도 프갤이 있었는데 네임드 닉들의 지식을 보면 참 부러웠더랬습니다.
여유로운 말투로 전문용어를 술술읊어대는데 참 천재들이 따로 없어 보였지요.
신상공개는 좀 그러네요. 나이는 대충 맞습니다.
인덱싱이 아마 무한자릿수 사칙연산인데 기능이 좀 있는 그런거 였습니다. 파일처리도 비트리짜느라 많이 해맸죠.
인덱싱이 파일처리에 나오는 인덱싱이 아니고 씨언어 문법이야기 입니다. 포인터말고 []쓰는.. 완전 초보죠.
저도 비트리도 그렇고 다른것들도 이젠 가물가물하네요. 또보면 기억나긴할것 같지만 말입니다.
오오 시발 나 저번학기때 저 트리들 다 공부 해봣지롱
는 사싷 다까먹음
저같은 사람 검증하시려들면 안됩니다. 평균이하도 안됩니다.
아.. 코로모님 말하는 거였습니다. 컴파일러 구현 이야기하시는 분이 파일처리론 배우면 나오는 비트릴 모른다하시니 ;;
음.. 잘모르는 거네요. 전 컴파일러에 트리구조가 들어간다...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컴파일러론이라는 과목이 있었던것 같은데 수강을 안했죠. 트리가 들어간다는 것도 수식구문해석기 개인프로젝트하면서 인터넷에서 본 정도입니다.
수강을 안해서 많이 후회하는 과목은 하드웨어 관련 과목입니다... 애들하는 거 보니까 키트에 납땜하는 과제도 있었던거 같은데 요새 아두이노니 라즈베리파이니 하는게 나오는거 보니까 안들은게 후회되고 그러네요.
음.. 뭔지모를 전문용어네요. ;;
파서 이야기 였습니다 ^^:
뭐 그러다가 취업이 안되서 졸업후에 주변에 등떠밀려서 공무원공부하다가 정말 아니다 싶어서 1년 버리고 때려쳤습니다. 그러다가 원래 코딩을 시작한게 게임제작때문이라서 학교때배운 다이렉트 x 9.0 다시보면서 포폴 만들고 그랬죠.
면접보라고 연락이 오는 곳도 있었습니다만 결국엔 다 떨어졌죠. 그리고 지금입니다. 하하.
지금은 코딩은 취미로나 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정말 빡셉니다.
프갤에서 땔감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배부른 소리처럼 들리죠. 하하.
체력은 군대시절 체력인데 뼈관절은 노인입니다.
코딩도 코드로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게 아니니 영양가 없는건 마찬가지죠. 고수들틈에서 한자리껴서 글쓰는 것도 재미있네요.
지식이라는게 불려가기만 하는것도 재미지만 막상 쓸데가 없으면 그것도 좀 허무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독교 침례교라는 게 뭔지 평소에는 별관심없다가 이 동네에는 왜 침례교회가 유독많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면 그것이 동기부여가 되서 그쪽지식이 불어나는 거죠... 나름 쓸데가 있는 지식으로.
하지만 코딩은 재미추구나 왠지모를 의무감 같은 것만 남아서 지식을 불려도 그 목적 이외에는 쓸데가 없습니다. 공부하면서 프로그램도 많이 설치하게 되는데 그것도 꼭 좋은것만은 아니더군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좋은 게임만들어서 푼돈이나마 만지게 될지는..
이야기 하다보니 결국 돈때문이네요 ㅡㅡ;;;
그렇게 완전 가난하진 않은데.
코드로 세상에 기여한다.. 라는 생각은 세상이 어떤곳인가부터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전 고딩수준도 안되는 사람이죠. 어쨋든 그렇습니다. 혼자글쓰는 거도 재밌네요.
그럼.
웬 병림픽이 벌어지나 봤더니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