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나갔는데 그 사람 일을 나랑 다른 사람이랑 나눠서 함
한 사람의 빈자리는 그대로 놔두고
전혀 다른 업무를 하는 새로운 사람을 뽑아서 6개월간 놀게 함
기존 업무량은 적당한 야근에 할만했는데
새로운 업무까지 더해지니까 답답함
부장은 놀고 있는 사람이 가끔 일정에 밀리면 나보고 같이 하라고 함
놀고 있는 새 사람은 지가 미뤄놓은 일 안하고 다른 일 함
회사 존나 꿀이라고 허구헌날 다른 사람들한테 자랑함
사표 언제 쓰면 되냐?
5월 말까지 야근 계획 잡혀있음
프로젝트 끝내고 사표써야지
프로젝트가 하나 하고 있으면 중간에 하나를 더 줘서 끊임없이 돌아간다 중간에 쉬는 날이 없으니 연말에 연차가 10일씩 남아
인수인계는 커녕 처음에 4사람 들어가면 중반에는 한사람 빼서 다른 곳 집어넣고 3사람 되고 막판엔 나+다른 사람 2인체제로 들어가 사람이 없대 옆에서 놀고 있는 사람은 지 바빠서 도와줄 수 없대 어이상실
니가 호구집힌거 아이가 연봉쎄게 좀 불러라 알아서 자르겠지
연봉 쎄게 부른 적이 3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부장 호출당하고 극딜 1시간이상 당하고 내년에는 올려줄게 하다가 사장 부사장 이사 3연트리 돌림빵 당하고 몇일 휴가 쓰라고 하고 쉬다가 복귀하면 팀 동료들이 수근수근거리면서 남이랑 비교질한다 내가 호구다 미안하다!!!
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2가지는, 닥치고 회사 다니던지 조용히 이직 하는거다.
임원진이나 부장이 하는 소리가 니가 여기 나가봐야 니 실력에 어디 갈 곳도 없다이고 동료직원들이 하는 소리는 여긴 그나마 편한 거니까 버티고 있으면 된다는데 내가 동료들 일 거들어주니까 동료들이 편한거지 나 나가면 니들 좆됨 이 한마디하고 싶다 어느정도 다니긴 했는데 여기는 진짜 돈 많이 줘야 일하고 싶다...
올해 연봉협상해보고 내가 원하는 금액 안주면 칼같이 나오련다 남은 연차 다 쓰고 나와야지
여기도 쪼다 호구 한마리 있었네... 그 한사람 인건비는 사장 주머니로 들어건거임. 넌 그냥 무료봉사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