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설계하는 사람들은 달팽이같은 개코딱지만한 구현이라도 모듈화를 해서 유연성을 확보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들 아래의 두가지 모듈로 나누려고 할거임.

- indexing : 출력 위치를 지정해줌
- value generator : 출력값을 공급해줌

거의 모든 구현이 위치(index)와 출력값(value)을 강하게 결합시켜서 유연성이 떨어지지...

이 둘을 분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인덱스 가지고 value를 얻어내게 구현을 하는가...

별거 아닌거 같지만 관점에 따라서 애플리케이션의 생존 및 확장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반복문을 1개로 할지 2개로 할지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다. 사소한 테크닉의 문제라는거...

반복문을 줄여서 오히려 구현이 경직되면 별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