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조하는 곳에서 튜링이 자기 인생 이야기 해주고 자기가 인간인지 아닌지 판단해보라는데
거기서 취조하는 형사가 그거 듣고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는 장면이 이 영화 포인트 인데
튜링테스트의 본질은 그런게 아닌데.
튜링테스트 질문 자체가 가지는 의미를 억지 감동이랑 엮으려다가 영화 망한거 같음.
그리고 튜링 자체도 인물이 일관성이 없더라.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 처럼 보이다가 집념가진 공돌이 처럼 보이다가 나중엔 그냥 찌질이가 되었다가
하여튼 개판 영화.
뷰티풀 마인드는 천재에 대한 경외심 같은걸 느끼게 해주는데
이미테이션 게임은 그냥 뭐야 저 찌질이 이런 생각만 듬
튜링테스트기 몬지도 모르는샥기가 ㅋㅋ
ㄴ 너는 뭔지 아냐?ㅋㅋㅋ
니가 잘못이해한거 ㅅㄱ 종길한다
튜링 테스트 맞는데 왜 지랄하노
튜링테스트 맞음. 존재에 관한 아주 복잡한 개념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건데 나는 그 장면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영화감독은 분명 문돌이일텐데 어떻게 튜링테스트를 이렇게 깊이 이해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
공돌이 티난다. 너만의 튜링테스트에 대한 strict한 정의를 가지고 있겠지? 그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