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라는 실체 없는 얘기보단 아웃라이어에 나온 얘기가 훨씬 납득이 된다.


흔히들 주변에 점마 천재 아니가?라는건 그 인간의 업적이 아니라 학습 곡선이 이쁜 놈들을 얘기하는건데,

프로 수준에 이르는게 목표라고 본다면 빠른 성장은 단순히 노력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알 수 없는 재능이란 것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수준에 맞는 코치와 연습이 필요하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그 책 보면 알 수 있고 ...

수준에 맞는 코치와 과제를 받을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정해진 시간 안에 대게 비슷한 수준에 올라간다.


프갤에서 컴공 가지고 '재능 없으면 안된다' 라고 말하는건 좀 심각한 자아도취로 보임.


1년에 프로가 한자리 숫자 나오는 바둑도 아니고, 노벨상 이런것도 아닌; 고작 컴퓨터 프로그래머되는거 정도로 그런 얘길하기엔..

아무리 익명이래도 민망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