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이 좀 웃긴다.
흔히 알고리즘이라고 하면 메모리-CPU 관계에서의 Order Of Complexity 위주로 고려되는데
하드웨어 지식을 갖고 알고리즘을 바라보면, 그런 단순 관계가 아니다.
DBMS 에 들어가는 인덱싱 알고리즘이나 전략도,
그것이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지, 릴테잎을 이용하는지, 램DB인지, CD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그 말은, 기존 알고리즘에 사용되는 Entity들의 Weight가 단순하지 않거나 다르다는거다.
Shortest Path 라고 생각했던게 전혀 아닐 수 있다는거다.
Quick Sort 냐 Merge Sort 냐 Heap Sort 냐 하는 질문에서도,
서로의 장단점을 논할 때, 가용 자원의 크기와 효용, 자료의 정렬상태를 이야기 한다.
Weight 가 단순하지 않다는거다.
Insertion Sort 와 Selection Sort 수준의 차이를 '다른' 알고리즘 으로 인지할 정도면
하드웨어를 고려한 접근 방법의 최적화도 광의의 알고리즘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알고리즘이란 말은 어차피 연립방정식의 해법 제안한 사람 이름에서 따온것일 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안에 '성능' 의 문제가 있다면,
최적화 역시 알고리즘과 구분하기 힘든 개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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