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다시피 프로그래밍의 시작을 완전 표준점 에서 이탈해서 배웠음.
남들은 C 언어 배우라고 할때 난 Mirc라는 채팅 프로그램 내에서 스크립팅 하는걸 배웠으니깐.
그때 처음한게 if 개떡칠 이었음 ㅋㅋㅋ
if 로 처리 하다하다 지쳐서 그다음에 배운게 for 문이고.
for 다음에 스위치문 배우고..
뭐 여튼 이제와서 보니깐 프로그래밍 언어 계열을 perl 쪽으로 잡을수가 있겠더라.
perl 이 달러사인($) 을존나게 애용하는데
mirc 스크립트도 마찬가지로 $ 를 주로 취급했거든..
ex))
set $a = "what da fuck";
echo $a
[채팅창에 출력되는 내용] "what da fuck";
type casting 조차도 필요없을 정도로 편했음..
그런데 문제는 이런 스크립팅이 아니야.. irc 스크립팅 백날 잘해도 IRC 서버 굴리는 사람이 그렇게 멋있을수가 없더라??
그래서 내가 irc 서버 굴리면 어떤거 배워야 하냐고 물었더니.
리눅스를 기본으로 배워야 된데.
그래서 깔아본게 알짜리눅스 였음.
알짜리눅스 검색하니깐 나오는 화면.
난 저렇게도 안썼다. 바탕화면이 그냥 파란색 이었나? 기본으로 두고썼음.
곰발바닥 기억나네 ㅎㅎ 저게 gnome 인줄도 몰랐음.
랜카드도 안잡혀서 존나 개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함..
여튼.. 가장큰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그게 뭔지 알어?
씨팔 IRCD(Irc-demon)를 굴리는데 그게 전부다 매뉴얼이 영어야 씨발..
가뜩이나 개 초보인 씹고졸 상황인데 뭐 어떻게해..
윈도우로 갈아엎고 irc 서버 구축하는거 포기하고 임진록2 나 했지 ㅎㅎ
그렇게 리눅스를 접하게된 첫번째 인연인 이렇게 종결됨.
나중에 레드햇 9 들어가면서 제대로 접하게됨 ㅎㅎ
보통 학생? 들은 아마 강의때 접하지 않나 시프요 나도 그랫고 • 엃
ㄴ 난그때 대학 안갔거덩. 집에서 놀던 씹고졸 잉여였음 ㅎㅎ 그당시에 C 언어 그런거 보다는 목적지향적 으로 "irc 서버랑 채팅 스크립트만 되게만 하면 되는수준" 이었음. C 언어는 근처도 안갔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여워... 로드밸런싱할줄아냥?
ㄴ 로드밸런싱이 뭔지나 알고 말하냐??
부하 분산처리
난 대딩때 페도라로 처음 접함
에헴.. 리누스 그친구가 한번 써보라고해서 처음 접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