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서버몇대 쓸 라이센스 비용은 그렇게 비싼게 아님. 적어도 호농2세 사업가2세로 태어난사람들이 작금의 대기업을 일구었기 때문에.
리눅스 그 새까만 화면에 뭘 계속 쳐봤자 그것의 결과가 호농2세 사업가2세 경영자 눈에 들어오겠냐? 그래서 그나마 \'비주얼\'한 윈도를 쓰기 시작한거고요,
지금도 윈도를 쓴다는건 딱 두가지 이유야.
  \"지금까지 (사소한 문제를 제외하면) 아무런 문제도 없었어!\"
  \"체제를 바꾸는데 들어갈 비용>유지하고 트러블슈팅하는데 드는 비용\"
솔직히 말해 첫번째 이유는 지금까지 죽은적없으니 앞으로 난 죽지 않는다라는 논리랑 판박이인거고, 주로 경영진이 내세우는 이유는 두번째 이유야.

돈있는 회사가 Windows를 쓰는건 걍 바꿀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이다.
돈문제가 엮이면 딱히 윈도랑 리눅스 둘중 어느게 잘났다 말할 이유가 없지. 지금쓰던거 쓰는게 당장 큰 손해가 적으니까.

중요한건, 장인은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는거다. SE(System Engineer)가 되려면 윈도우든 리눅스든 모두 잘 쓸수 있어야돼. 서버로 쓸땐 둘다 성격은 비슷하거든. 둘 모두 유닉스의 구조가 큰 밑바탕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