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들이 불쌍해서 형이 테크트리 하나 짜줌.


요즘은 웹을 빼놓을 수 없으니까, 일단 스펙 볼 줄 알고 대략 뭘 어떻게 봐야 될지 알아야 하는데, www.w3.org 서 찾아보면 됨.



실제로 개발하다 보면 브라우저에서 디버깅 해야 되는데, 크롬 디벨로퍼 툴이나 파이어버그가 있으면 대부분 해결 됨. 사용법은 아래 무료 비됴같은 데서 익혀라. 

https://www.udemy.com/google-chrome-developer-tools/?couponCode=free4thee



늬들이 웹을 하다보면 결국 자바스크립트를 하게 됨. 이게 참 개노가다임.

여기에 서버쪽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는데 이것 역시 보통 개노가다.



늬들이 하나의 강력한 언어를 배우고 자바스크립트와 서버 프로그래밍을 그걸로 대신할 수 있다면 완전 개노가다를 조금 개노가다로 바꿀 수 있다. 이런 언어가 몇개 안되는데 그중 최근에 형이 운 때가 맞아서 쓰는게 Clojure(Script) 임.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가 매우 간단하므로 책은 딱 한권만 보면 됨(난 그렇게 했음). 책은 원서로 The joy of Clojure 2판인가 하는 최근 것. 한권이면 충분하지만 말랑한 내용은 아니니까, 자신이 조팝이라 생각되면 5회이상 읽고 일일히 다 타이핑 해봐라.



또한 https://www.4clojure.com/ 여기서 매일같이 문제 풀어라. 말랑한 문제 아니니까 하다가 안되면 키보드에서 손 놓고 생각해보고 다시 풀고 해야 될거임.



그 다음 코딩 실력을 높이려면 https://github.com 같은 데서 남의 코드 조낸 읽어봐야 됨. 어떤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결해가나 읽어보고 유사한 프로젝트를 해봐.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니까, 모바일 쪽에 관심있다면 http://phonegap.com/ 같은 거를 해봐라. 이게 앞으로 좋은 밥벌이 될 가능성이 있음 (나는 다음주부터 매일 30분씩 여기에 할애하려함). 물론 형은 이거도 Clojure(Script)로 할꺼임.





하지만, 니가 모든 노력을 했다해도 보장되는 거는 없다. 그래도 기회가 왔을 때 잡으려면 미리 준비는 해야 함.


아무리 운이 없다해도 한번 쯤은 기회가 온다고 보니까 

(내가 본 어떤 쉐퀴는 억세게 운 좋아서 기회가 쉬지않고 오더라. 부모 잘 만난 쉐퀴덜보다 운 좋은 쉐퀴덜이 더 부러움).



아뭏든 너무 떌감주의로 흐르지는 마라. 형이 일부 조팝들이 불쌍해서 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