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전화가 2주마다 계속 오길래 빡쳐서 상담받으러 갔었다.  꽤 오래전일임.
가니까 탁자에서 잠깐 기다리라더라.
잠시후 어떤 젊은남자가 와서 화려한 입담으로 정신없게 했다.
공부잘하게 생겼다면서
다른 애들보다 빨리온거라고
3t(it.bt.nt)가 뭔지 아냐?
예전 우리나라가 해킹으로 정전사태가 일어난거 아냐?
이딴말 하면서 수강가격표를 보여주더라
난 그냥 상담만 받으로 왔다니까
가서 부모님께 잘 말해보라고 하더라.

지하철값 아깝긴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