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키지 시장이 거의 사망 했다.

그나마 모바일 앱이 조금 활성화 했었지만... 솔까말 니들 스마트 폰에 맨날 어플 깔아다 쓰니??

이미 앱 시장은 포화 상태.


패키지가 사망을 하니 개발자 위치가 갑이 될 수가 없다.


이제 남은건 si 분야인데.

이건 갑이 주문하는데로 만들어줘야 하는 분야다.


일단 최소 을로 시작.


프로젝트가 크면 클수록 여기저기 업체가 달라붙는다.

원래는 협력업체라는 단어는 수평적인 관계여야 한다.


예를 들면 DB 테이블은 a업체가 짜고, UI는 b업체가 만들고, 서버/클라는 c 업체가 만들고, 하드웨어는 d업체가 한다고 치면

서로 동등한 관계여야 하는데


한국은.....


걍 대기업이 시키는데로 해야 한다.

좆소기업들이 프로젝트는 많이하지만 높은 퇴사율로 수많은 모듈들을 패키지화 하지 못했다.

그러니 전에 누군가 만들었던 것들도 또 만들고 삽질 중


당연히 하청에 하청 내려가니 기간은 짧아지고, 중간에서 많이 떼먹으니 월급은 줄어든다.


그러니 진짜 개발 잘하는 사람들은 하청업체라는 말이 나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