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개발회사에는 크게 '영업'조직과 '개발'조직이 있다.

 

'영업'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고객사와의 커뮤니티를 주 업무로 한다.

 

'개발'조직은 수주된 프로젝트를 개발 하는 부서이지.

 

회사마다 부서의 입지가 영업이 가장 쎈경우, 개발이 가장 쎈경우,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개발부서의 입지가 센경우가 바람직하다.

 

예를들면 임원이 모두 개발자출신 이면 거의 99% 개발부서의 입지가 좋다.

 

저런 경우 예를들어 영업부서가 프로젝트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아오게되면, 임원측에서 기간을 더늘리라고 지시를 하게되고,

 

영업쪽에서는 접대를 하든 빌든 기간을 늘리게 되지.

 

근데 반대로 개발부서의 입지가 좋지못한 경우 개발자는 힘들게 일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보통 개발부서의 입지가 좋지못한 경우는 보수적인 사내문화, 수직적인 구조를 가진 기업이 많은데 꼰대사상을 가진 임원들이 있을경우

 

개발자는 지옥을 맛보게 될것이다.

 

그래서 나같은경우는 면접을 볼때 임원이라는 사람이 꼰대일경우(세마디정도 나누면 답나옴),

S/W 개발에대해 쉽게 생각하는경우(이것도 몇마디 나누면 답나옴) 에는 입사를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