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중하나였지만
거의 학원생 90%는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껴서 프로그래밍을 배운다기보다는
그냥 게임만들어서 구글앱에 올리고 성공신화 꿈꾸는 애들임
그중 이름있는 중견급 기업가는 애들은 1~2명? 나머지는
걍 쩌리 중소기업가서 단순 노가다 코더로 활약하지..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아서 수포자였지만
겜프 기본이라고 하는 선대랑 일반물리랑 혼자 독학하려고했는데
역부족이라 그냥 포기함 ㅜ
나처럼 게임 개발해서 대박쳐야지 이런 허황된 꿈 꾸면서 오지마라..
그러고 싶으면 차라리 기획을 공부하던가..
포기란 단어밖에 없는 사람에겐 꿈이 크든 작든 허황되지.
ㄴ맞아 사실 난 패배자지.. 프로그래밍은 내가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높은 산이여서
그냥 결코 가볍게 시작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음..난 사실 쯔꾸르 같이 마우스로 투닥투닥거리면 게임 뚝딱 나오는줄 알았거든
C, C++부터해서 API, Direct X, Shader, 선형대수, 일반물리 자료구조 알고리즘 컴퓨터 구조론, 이런것들 공부하면서 느낀게 .. 이렇게 공부했는데 이제 기초 다한느낌...
더이상 더 배울자신없어서 그냥 내 그릇 인정하고 깔끔히 접음..
그럼 뭐하게
공부를 꽤 많이 한듯한데 혹시 그래픽 리소스 제작도 할줄 앎?
좀 아깝네 공부한거 저것들
어디서 막힌다고 느낀거야? 내생각에는 저것들이 기초지만 저상태서 그래픽리소스제작맨과 기획맨이 있으면 게임제작이 가능하다보는데
아니면 진짜 쯔꾸루 클릭똑똑 해서 만들어지는걸 기대했다가 쫄아버려서 접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