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탓일까?
마무리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면 마음이 조급해 진다.
남들 처럼 뭉기적 거리면서 일하는 성격이 아닌 탓인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할때면 더욱 마음이 조급해 진다.
빨리 후딱 완벽하게 끝내고 다른 작업을 해야 겠다는 마음 때문인가...
괜히 마음이 불안하다.
낮에 커피를 많이 마신 탓인가? 저녁때면 심장이 쿵쾅거린다.
마무리 하지 못한 작업에 대한 해답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세밀하게 확인하면서
작업해야 한다는 결론이지만...!
아무튼 그날 일을 그날 끝내지 못하면 내 자신에게 화도 나고 괜히 ?
남들한테 무시당한 느낌이 든다. (전문가)프로가 그것도 후딱 못하느냐는 소릴 듣게 될것 같다 라 할까?
좀더 세밀하게 치밀하게 확인하고 하려는 것이 타인에게 그것도 빨리 못하는 놈으로 비춰질까... 불안했던것 같다.
과정과 문제에 대한 방법과 정답을 알면서 어쩔수 없이 늦춰서 할 일을
IT 무외안인 부장에게 이해가 되도록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자세히 쉽게 설명하기란... 참으로 정말 힘이든다.
이 바닦에서 15년 이상 일한 날 부장은 컴돌이 쯤으로 생각할께 뻔할 것 같다.
아 좆깠다. 열정과 정열을 다 쏟아 붙고 바람이 빠진 풍선처럼 마음이 허하고 힘이 없다.
최선을 다했으니 2달 뒤에는 월급을 올려 받아야 겠다. 아니면 내 사업을 해야 겠다.
밑져야 본전이다.
오타 죄송 졸려서 자야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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