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작년 웹앱프로그래밍수업.

난 중간고사도 80명중에 14등하고, html5,css3,자바스크립트실습도 전부 만점이었다.

심지어 기말고사 대신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하는것도 80명중에 딱 5명 만점줬는데 그중에 하나였지.

근데 실습 마지막날에 점수비중 존나 큰 마지막 실습이 있었는데 그게 mysql하고 php로 구현하는거였음.

mysql은 디비시간에 워낙 빡세게 배워서 한개도 어려운게 없었는데 시발 php좆같은게 분명히 집 노트북으로 할땐 잘 되던게

학교 실습컴으로 하니까 안되는거임. 그래서 결국 이 실습 80점 만점에 20점받음.

시발 근데 중간고사나 일반실습은 점수편차가 별로 없고 기말프로젝트도 기본점수가 있어서 크게 차이가 안났는데

저건 기본점수라는게 없으니까 한번 망하니까 점수차이가 좆되더라.

결국 다른거 다 상위권받고 php하나땜에 씨쁠받음.

그 뒤로 php만든 새끼 검색해서사진 보고 욕 존나 해줬는데 아직도 php만 생각하면 존나 부들부들 떨리고 막 가슴이 진정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