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면접이 끝나고 나면 뭐 더 물어보실 것 있냐고 한다

그 때 이런 질문을 하면 떨어진다.


1. 연봉이 얼마죠? 상여금은 있나요? 야근 수당은 주나요? 복지는요?

-> (속마음)여기가 대기업이냐? 연봉은 당연 너가 가장 적게 받을 것이고 막내가 1800 받으니 넌 1600 받아라 라고 생각만 함

-> (겉으로는) 허허 젊은 사람이 돈에 그리 집착해서야 되겠나??


2. 야근이 많나요??

->(속마음)야이 쇼키야 넌 퇴근 없을 줄 알아라. 너 혼자 프로젝트 4개 해야 한다. 김대리 나가기 전에 빨랑 들어와서 인수인계 받아라

->(겉으로는) 허허 일이 있을 때만 좀 야근하지 우린 야근을 싫어합니다 허허


3. 계약서는 언제 쓰죠?

->(속마음) 뭐임마?? 계약서 쓰면 임금 체불 했을 때 신고할려고 하지?? 절대 못써!!

->(겉으로는) 허허 물론 쓰긴 써야죠.. 근데 수습 기간 끝나면 쓰죠.(법적으로는 계약서를 써야 출근 가능 OR 출근하고 한달내로 안쓰면 벌금)


4. 파견 가나요?

->(속마음) 뭐 임마? 갑이 오라면 지옥에도 가야지 뭔 파견을 안갈려고 해. 난 중간에서 소개비만 받아먹으면 땡이야

->(겉으로는) 허허 아주 가~~끔 프로그램에 문제 있을 때만 다녀오는 출장 정도 밖에 없어요 허허


1줄 요약: 여친이랑 섹스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