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겠지만,
형은 올해 30살이고,
중학교때 부터 프로그래밍 시작했고,
26살에 운동에 빠져서, 이게 더 내 삶에있어 행복한거 같아서 헬스트레이너로 갈아탄 사람이다.
나이 40살 먹고 치킨집 할 바에는 차라리 좋아하는거 하는게 후회는 없을거 같더라.
아무튼 서론은 집어 치우고.
내 친한 친구 나이가 올해 30이야
얘가 재수 삼수 해서, 인서울은 했지만 삼수 말아먹고 서강대 갔거던.
졸업 하고 27살때 삼수때문에 학벌 콤플렉스 있어서, 1년간 편입공부를 했는데 실패했어.
그리고 28살부터 토익 점수 만들고, 취업준비 한다고 이리저리 서류내고 했는데 안되더라..
결국 다 때려 치우고 공무원 준비 한다고 29에 공무원 준비하다가
지금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 와서 맨날 죽을거 처럼 집구석에서 칩거 하고있다.
존나 불쌍한 인생 아니냐?? 꽃다운 청춘 공부로 다날리고 30됐더니 일자리도 없어.
결국 재산은 학자금 -3500
너넨 프로그래밍 시작한거 다행으로 생각해라.
결국 치킨집 할 인생이지만 그래도 눈만 낮추면 취업은 쉽자나.
문과냐?
진짜냐?
서강대면 에지간하면 가겠구만 눈높이 ㅅㅌㅊ
내 주변에 얘 한명 밖에 없어서 그런데, 실제로 넓게 보면 많을거다. 서강대가 저정도인데 걍 지잡대 문과계열 애들은 어떻겠냐.
어떻긴 헬스트레이너나 하겠지
그렇군여
문과로 취직하려면 고대 그리스 시절에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