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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 연방주는 각 게임 프로젝트마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뽑히면 우리돈 약 1억5천만원에 이르는 10만유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 두세개를 같이 진행할 수도 있다. 수익을 내지 못하면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 수익이 발생하면 이자 없이 원금만 갚으면 된다. 단, 상환기간은 없다.
NRW 연방주에 게임팩토리루르라는 게임산업공단이 있다. 여기 사무실에 입주하면 6개월 동안 임대료가 무료다. 6개월 이후에 내야 할 임대료도 독일에서 그냥 사무실을 얻는 것보단 싼 값이다. 더불어 게임 개발과 관련해 공단이 제공하는 모든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
* 캐나다
캐나다의 지원책은 독일의 직접적인 자본금 지원책과 조금 다르다. 캐나다는 세금을 깎아주는 혜택이 많다. 캐나다는 주마다 혜택이 다르다. 혜택의 핵심은 세제다. 인력을 고용하면 인건비 절반을 되돌려 주는 등 세제와 관련한 혜택이 다양하다. 각 주가 시행하는 혜택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어디에 정착할 지 결정하면 된다. 디지털 미디어 관련 산업체가 많은 주요 도시로는 벤쿠버와 몬트리올, 토론토 등이 있으니, 이 도시들을 위주로 살펴보면 된다.
캐나다는 게임을 집중 육성해 주는 분위기다. 주정부 차원에서 게임업체에 대한 세금감면과 연방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펀딩을 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캐나다 게임산업을 전세계 3위 규모로 키워내기도 했다. 캐나다 엔터터엔먼트소프트웨어협회(ESA)가 지난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에서 게임 산업이 총 23억달러(약 2조5천억원)를 차지했다. 게임 산업 규모는 미국, 일본에 이은 전세계 3위이며 1인 기준으로는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지원 정책은 특정 분야의 산업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분야 구분이 없어 게임 업체들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우선 ‘혁신적 젊은 기업 지원 기금’이 있다. 회사가 생긴 지 6년이 안 되고 직원이 50명이 안되는 혁신적인 기업이 그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통과하면 최고 100만 유로까지 지원해준다. 우리돈 약 14~15억원이다. 또한 룩셈부르크에 서버를 설치하면 서버 비용의 최대 20%까지 현금으로 지원해 준다. 세금 감면도 14%까지 해준다.
또한 룩셈부르크에서 특허를 받으면, 특허로 인해 얻는 소득의 80%를 감면해준다. 도메인 이름도 특허의 분야로 인정할 만큼 룩셈부르크가 인정하는 지적재산권 범주가 넓다. 예를 들어 모바일게임 개발하는 기술 등을 특허 신청할 수 있겠다.
* 영국
영국 정부도 게임 산업에 세제 혜택을 준다. ‘엔터테인먼트산업 감세 원칙’을 적용해 판매수익 규모에 따른 차등감세를 해준다. 동시에 게임개발에 사용되는 기술적 연구개발에 대한 특허박스를 적용해 법인세를 감면해 준다.
단풍국은 유비소프트 버프빨인가... 쨌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