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비핵심 자산과 일부 지분을 팔아 부채를 줄이겠다는 뜻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광구가 메이플2(Maple2), 카나타(Kanata) 광구 등이다. 문제는 이들 광구를 매입할 당사자로 민간기업인 신한금융투자 뿐 아니라 정부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한 국민연금, 새마을금고, 농협 등이 포함됐다는 데 있다.

특히 석유공사는 카나타 광구의 매각 예상 금액을 2억6000만 달러로 잡고 있는데, 국민연금이 이중 절반인 1억3000억원을 투자하도록 계획을 잡았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1140억원이 넘은 돈이다.

이에 대해 석유공사 관계자는 “애초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아직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고, 비밀유지 조항도 있어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뿐 아니라 가스공사 역시 무리한 해외자원개발로 높아진 부채비율을 줄이기 위해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도 어김없이 국민연금이 ‘돈줄’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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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에 쥐가 들어가서 잘되는 집이 없지...

지들 돈 아니라고 그냥 막 가져다 되는대로 써버리고, 늙은이들 뒤지면 그 뒷감당은 젊은 세대들이 해야 하고...

한국 사회는 가만보면 애새끼나 늙은이나 참 무책임하게 막 사는 것 같다.

인구 구조도 50대 이상이 20~40대보다 많아서 한국은 무조건 꼰대 새끼들 원하는대로 나라가 흘러가게 되어 있다. 무슨 뜻이냐면 꼰대들 제 좋을대로 막 살고 젊은 세대를 피 빨아 먹는 식으로 법과 제도가 흘러간다는 뜻...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