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요즘은 코딩 잘 안하지만 예전에 할때는 목적 달성하면 정리를 미루고 다른 할일을 하게되서 스파게티가 되기 쉽더군요.. 나중에 개선사항이 보이는 것도 많고.. 그래서 되도록 처음부터 계획을 잘짜야되는 거라고들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기본이라더군요. 이와 관련해서 이 게시판에서 좀 된 글 중에 자료구조가 정리 잘되면 비교적 코딩이 편하다는 말에 공감이 갔던적이 있습니다.
농업인(121.151)2015-04-03 13:00
제목을 보니 재능이야기를 하신것 같은데.. 스파게티 코드가 되기 쉽다면 생각 정리가 잘 안된다는 뜻인데 재능이 있다곤 할수 없을 것 같네요.
농업인(121.151)2015-04-03 13:01
고로 저같이 코딩을 업으로 삼지 못한 사람이 되기 싫으시다면 재능이 있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시간이 충분하다면 되도록 다른사람이 보기 쉬운 코드를 작성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알아보기 쉬운코드는 스파게티일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농업인(121.151)2015-04-03 13:06
코드도 보는 사람 지식에 따라 가독성이 천차만별이겠지만 기준이라고 할만한건 잘 모르겠네요. 책이 있다면 누가 추천좀.
농업인(121.151)2015-04-03 13:13
재능같은건 남이 짠 코드를 대충보고 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자랑할수 있을만한 것 같지만 시켜서 정말 쉽게 잘하는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코딩자체가 전문용어로 이루어진 퍼즐 비슷해서 대충보면 코딩를 배워서 남에게 자랑할만한 일을 하는 것은 영리한 아이나 하는것 같지만 결국 돈받고 직업으로 하는 사람에겐 아무래도 그냥 노동의 일부로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으로 봅니다. 고로 자랑할만한 재능이 있나 없나보다는 노력의 산물이 어떤가치를 가지게 되는가가 더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농업인(121.151)2015-04-03 13:27
말을 나누어보면 지식이나 정보공유와는 별개로 남모를것같은 전문용어로 자기재능자랑에 침이 마를날이 없는 사람도 있고 말수가 별로 없지만 결과물에 집중해서 가치있는걸 이루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물을 내는 사람치고 결과물에 관계없이 전자와 같이 떠드는 사람은 드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전자에 가까우나 실력도 없고 영업쪽으로는 쓸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하수소리를 듣긴 합니다.
농업인(121.151)2015-04-03 13:49
물론 영업에 재능이 많아서 영리하게 사람 낚는 것도 돈버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만 요즘은 너무 그런것에 집착해서 전투적으로 임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쓰는 글을 포함 남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을 뻘글들이 디비에 쌓여가는 것이 권장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든 생각입니다. 누구를 위한 재미일까.. 도 생각해봤지만 결론내기는 힘들군요.
유지보수는 배우면 되는거니까 괜찮을듯?
너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음 된거임
계획보다 손이 먼저나가는건 코딩을 못하는거야
코더코더 하고 욕먹고 스스로 자학하는 사람들이 회사가면 가장많이하는게 코딩이 아니라 문서화 작업이야..
스파게티인데 만든결과물이 컴파일러, os같은거 = 천재 / 스파게티인데 만든 결과물이 계산기,병원관리,테트리스 = 게노답
이런애들 정작 진짜 어려운거 시키면 하나도 못함
저랑 비슷하네요. 요즘은 코딩 잘 안하지만 예전에 할때는 목적 달성하면 정리를 미루고 다른 할일을 하게되서 스파게티가 되기 쉽더군요.. 나중에 개선사항이 보이는 것도 많고.. 그래서 되도록 처음부터 계획을 잘짜야되는 거라고들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기본이라더군요. 이와 관련해서 이 게시판에서 좀 된 글 중에 자료구조가 정리 잘되면 비교적 코딩이 편하다는 말에 공감이 갔던적이 있습니다.
제목을 보니 재능이야기를 하신것 같은데.. 스파게티 코드가 되기 쉽다면 생각 정리가 잘 안된다는 뜻인데 재능이 있다곤 할수 없을 것 같네요.
고로 저같이 코딩을 업으로 삼지 못한 사람이 되기 싫으시다면 재능이 있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시간이 충분하다면 되도록 다른사람이 보기 쉬운 코드를 작성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알아보기 쉬운코드는 스파게티일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코드도 보는 사람 지식에 따라 가독성이 천차만별이겠지만 기준이라고 할만한건 잘 모르겠네요. 책이 있다면 누가 추천좀.
재능같은건 남이 짠 코드를 대충보고 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자랑할수 있을만한 것 같지만 시켜서 정말 쉽게 잘하는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코딩자체가 전문용어로 이루어진 퍼즐 비슷해서 대충보면 코딩를 배워서 남에게 자랑할만한 일을 하는 것은 영리한 아이나 하는것 같지만 결국 돈받고 직업으로 하는 사람에겐 아무래도 그냥 노동의 일부로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으로 봅니다. 고로 자랑할만한 재능이 있나 없나보다는 노력의 산물이 어떤가치를 가지게 되는가가 더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말을 나누어보면 지식이나 정보공유와는 별개로 남모를것같은 전문용어로 자기재능자랑에 침이 마를날이 없는 사람도 있고 말수가 별로 없지만 결과물에 집중해서 가치있는걸 이루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물을 내는 사람치고 결과물에 관계없이 전자와 같이 떠드는 사람은 드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전자에 가까우나 실력도 없고 영업쪽으로는 쓸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하수소리를 듣긴 합니다.
물론 영업에 재능이 많아서 영리하게 사람 낚는 것도 돈버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만 요즘은 너무 그런것에 집착해서 전투적으로 임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쓰는 글을 포함 남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을 뻘글들이 디비에 쌓여가는 것이 권장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든 생각입니다. 누구를 위한 재미일까.. 도 생각해봤지만 결론내기는 힘들군요.
여간에 정말 영리하신 분이라면 '재능'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