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따분하기 쉬운 프로그래밍 코딩을 소셜 게임으로 승화시킨 '코드파이트(CodeFights)'가 240만달러의 시드자금을 조달해 향후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MIT 출신의 Tigran Sloyan과 Aram Shatakhtsyan이 공동 설립한 '코드파이트'는 시계 또는 매칭 시스템으로 뽑힌 플레이어와 프로그래밍 코딩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소셜 게임 사이트다. 사이트 개설 초기에는 자바스크립트만 지원했지만 이후 자바, C++, 파이썬(Python)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래머들은 디버깅 챌린지에서 이길 경우 온라인게임처럼 레벨업을 할 수 있으며 레벨에 맞는 뱃지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사이트에서는 100레벨에 도달한 프로그래밍 달인도 몇 명 있다고 한다.

코드파이트는 이번 시드 머니를 이용해 콘텐츠를 확충하고 챌린지 종류도 늘릴 계획이다. 또, 프로그래밍 초보자들을 위한 사이트도 계획하고 있다.

https://m.youtube.com/watch?v=YaK8J0cxL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