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학교에서 배우는거에만 충실하고 또 잘한건아님 그래서 평점 3.5고


이번 취업시장에서 학교 ,학점, 영어성적은 아무쓰잘데기없다는걸 깨닫고 멘붕이왔다. 3학년시절은 영어점수만들기에만 올인했엇거든 학교수업은 따라가면서


1학년때는 3.0만 2번나와서 2학년하고 3학년때 공부해서 평점 3.5로 만들어놓은거임



나이는 25살이지만 젊다고 뭐 시간많다고하지마라... 나한텐 부모님이 정해준시간이 올해안임. 올해안에 제대로된 취업을 못할시


난 살아있을 자격도없다고 못박아둬버림... 집안이 엄격한건둘째치고 지금 상황이 좆나게안좋아서 내가 취업못할시 1년안에 길거리 나앉을수도있는판 ㅋ 걍 죽어서 나도 솔직히 보험금이라도 부모님한테 주고싶다. 그게 효도가된다면



이미 4학년1학기까지 와놓고 시발 이룬거하나없고 경험하나없고 프로젝트나 뭐 진짜 개발,공모전 이런거하는애들보면 놀라울뿐이다.


학교과제같은거야 기본적설명과 고려할사항이라는게 많이없어서 걍 한다지만...


난 개발에 뜻이있거나 컴퓨터에 뜻이있어서 컴공온게아니거든... 솔직히 컴퓨터로 뭐 하고싶은거 1개도없다... 내가 왜 컴공온건지도모르겠어


성적맞춰온건아님... 단지 그당시에 그나마 컴퓨터게임을 많이하고 초딩때 컴터학원(솔까 안다녀본사람 몇이나있겟노 컴공에 초딩때 학원안다닌사람) 다녔다는 그이유만으로 걍 컴공지원해서 학교선택했지 그당시로 돌아가면 진짜 싸커킥 하이킥 센터킥 다날려서 시발 컴공못쓰게할거다



컴공온애들 전부가 꿈을갖고 컴공에 온건 아닌거 나도안다. 내 주변만해도 나랑친한애들은 대부분 컴공에서 멀 해야겠다 열정같은거 대부분 안가지고있고 그냥 학교다니는거다. 내가볼때 딱 절반인것같음


절반은 자기의 꿈, 사명감 등등 뭔가 하고싶어서 온거고 스스로 찾아다니는 적극적인애들 


절반은 그냥 나처럼 온애들 


거기다 난 성격까지 내성적에 가까워서 스스로뛰어다니면서 뭔가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 못된다.


누군가 나한테 일을시키거나 과제라거나 이런걸주면 열정적으로 한다. 단지 내 스스로 뛰어다니면서 기회를 잡진않아


즉 대표적인예로 중3때 걍 혼자냅둬서 모든과목 40점대 아래로 떨어졋다 그대로 놀다가 아빠한테 쳐맞고


학원을보냇다 강제로 아빠가           그러더니  과학,수학,사회 그 뒤로 중3때 쭉 100점찍고 영어만 75 국어는 90 뭐 이렇게 올랐다.


즉 혼자서는 거의 안하는 게으른 시발새끼인데 시키면 또 시키는대로 잘한다. 열심히하려고하고 노예근성 ㅍㅌㅊ?


그러다 고1,2 학원안가서 다시 고3때 모의고사 전부 5~6 등급찍고 내신 7등급찍고 난리낫지 또 이번엔 또개처맞고


강제로 집에서 공부시켰다. 양도 정해주고 그래서 걍 4개월정도 공부했음 시키는대로 그래서 수능은 올2등급맞고 컴공을갔지



암튼 저건 나 스스로 좆병신이라는 예를 들어준거다 스스로 안찾으면 안하는거 주변에 조금이라도 뭔가 잡을만한 줄이있으면 잡겟다만..


난 그래서 학교수업과 영어위주로 했던거 바깥으로 나돌아다니지를 않은거지 학생의본분은 공부다! 이지랄하면서


근데 내성격이 원래 집-학교 위주의성격이라 뭘 어케 할수가없더라.... 난 그리고 저렇게 따로 뭔가 해야된다고는 생각못했다. 취업할려면


지금 인턴하려면 다른 인턴경험이 필요한 상황임. 진짜 말도안될정도....  


공모전은 요즘에 프로그래밍공모전 아직안나왔는데 뭐  웨어러블컴퓨터공모전??? 아예 컴퓨터를 제작하라네???


이런거 학부생이 가능함?? 컴퓨터를 만드는거? 빌게이츠임무슨? 이거보고 할까말까하다가 걍 못할것같아서 일단 넘겼음 6인팀이여야해서


인맥도없고... 프로그래밍공모전이라고 해도 내가 실제 응용프로그램은 자바로GUI이용해서 깨작꺼린게 끝이라 짜본적이없다고 보면될듯..



횡설수설 말이 긴데 난 실력도 걍 학부에서배운것만 아는 개좆밥새끼고 특출난것도없고


막상 지금또 하려니 시간도없고 때는 늦었고


공무원도 시험이 코앞이라 내년꺼준비해야되는데 올해안에 취업해야되서 이건 안되고..........



진짜 답이안보여서 뭘해도 의미가없는것같아서 못하겠음


공뭔시험 1~2달남았는데 이거 지원도알될거고 지원해서 공부한다고해도 1~2달로 못붙을거는 해봐서암... 그리고 1~2달 공부한건 공뭔시험 아니면 쓰잘데기가 없으니 못하겠고


지금 SSAT시험이 코앞이라 SSAT하는데 이건 주변하는사람들 전부말하는거지만 유형파악뒤에는 솔직히 실력오르는거 모르겠고 그냥 익숙하게만 하는거고 대가리싸움이 따로없다면서 많이공부하는만큼 느는 시험이 아니라더라. 나도 물론 그렇게 지금 느끼고있음. 같이 ssat준비하는 사람만 2명이상 아는데 다 걍 적당히하면서 마음 편하게보는게 좋을 것 같다더라. 괜히 긴장빨지말고;; 

요즘 계속 ssat하는데 거의 문제집 다풀어가는데 시간재면서해도 맨날 시간 똑같고, 정답률도 맨처음풀었을때 보다 나을뿐이지 2번째부턴 똑같더라 거의;;;;;;;;; 진짜 그냥 지식이아니라 머리+상식싸움이라 내가 지금 이걸하는게 맞는건가 해서 이것도 학교에서 공강떄 푸는거 아니면 손에안잡힘.. 오늘도 학교에서 3시간 공부하긴햇는데도........



학교전공공부는 진심 졸업할때까지 총 22학점남았는데 이번학기포함해서 이거 아무리 잘받아도 평점은 3.7못넘고  아무리 개좆을쳐도 전부 2.5받는다해도 계산하면 3.3인가 아래로 안떨어짐.... 그리고 이번에 서류 넣어봐서아는데 학점 3.0만넘으면 안봄 요즘...................... ㄹㅇ임....

그래서 전공공부도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시험도 아직 2주넘게남아서 안잡힘 ㅋㅋㅋㅋㅋ 



과제  이건 하면 손에잡히는데 지금 ssat를 어거지로 하고있어서 손안대고있음 B+트리 짜긴다짯는데 이제 다른경우 즉 포인터 크기 늘어낫을경우로 다시 짜고, 삽입갯수 10개에서 1000개로 늘렸을때 이것만 짜면 끝남 B+트리 프로젝트는   근데 R트리 나온대 또 ㅅㅂ;



공모전 이거 요즘 아직 안나와서 손도못대겠고 팀원도 구하기 빡세고 내실력으로 공모전이라는게 가능한건지 모르겠음. 진짜 공모전 나오는거보면 너무 어렵게 요구하는것같음 내가 철이없거나 실력이없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진짜 공모전스타일로 뭐 하는거 너무 어려워보임. 태어나서 공모전같이 뭐 낸다거나 이런걸 전혀안해봐서 그런듯.... 소심쟁이기도 하고..



프로젝트?????? 그냥 자기가 알아서 프로젝트 만들어서 하는것도 자소서나 이런데 쓸수있음??? 다른데서 인정해주는게 아니라도????

아는형 1명이 뭐 만드는거 ? 같이 할까 라고 말했는데 자긴 방학때 그거할거라면서 아빠아는사람회사에서 도와주는거라면서... 난 이해가안가 아직 뭘하는건지




결론은 지금 시기에 내가 뭘해도 아무 의미도 영향도 취업도 못할것같아서 너무겁이난다.


걍 영어성적만으로도 중소기업 최하위에서 안써줄것같음.................


그리고 뭘해도의미없기에 아무것도 집중안되고 못해먹겠음.


거기다 딱히 내가 컴공와서 뭐 하고싶은게 없는거 은근히 내인생사는것같지가않음. 


글만봐도 알겠지만 욕심좆나없고 걍 밥만먹고살아도 살고 친구없어도 우울증안걸리는 스타일임.


심심할때 풍경만보면서 5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던적도있고 천장만바라보고 3시간 있기도 함.....


있는건 식욕,성욕,배설욕 뿐인것같음 마치 짐승처럼.      대학생 한달용돈 13만원 (폰비34000, 교통비 40000 포함)


군대에서 총 150이상 돈 모음        이것만봐도 얼마나 돈도안쓰고 원하는것도 없는지알겠음? 


이게 내 찌질함의 PR이다. 바지는 1벌로 지금 3년동안 365*3  일동안 입고있고    봄,가을,겨울 윗옷 1벌씩 여름만 2벌  아우터 1벌 끝


치킨이 뭐 국민음식그러는데 치킨 1년에 1번정도먹는다. 피자는 생일때만 먹고 ㅎㅎ..



뭐 주절주절 말이많았네. 걍 뭘하던 난 안될것 같아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