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휴학하고 전산직 9급 그냥 공부해서 들어가고싶은데 솔직히 1년주면 합격할자신있다. 아예 노베이스도 아니라서


이과긴해도 수능 올2등급맞았고


컴공인데 ㄹㅇ 학교/학점/영어성적 요즘 스펙초월이라 다 무의미한데 내가 만든거 저 3개가 끝임 ㅋㅋㅋㅋ 그렇다고 줫나 높은것도아님


걍 만들었다는거임 취업에 단점이없게


근데 장점이 좆도없음... 근데 휴학이 불가능한게 아빠가 병에걸리셔서 지금은 안심해서 그냥저냥 약만 먹으면서 사시는데


랜덤으로 언제 심해질지 모른데. 거의 시한부?수준? 갑자기 심해지면 입원하고 그때부터 병원비가 폭풍으로 쏟아질거래


보험도 안들어놔서 걍 다부담해야됌... 자기는 그렇게 될리가없다하고 아빠가 보험 다 안들어놨단다 ㅎㅎ;


그래서 엄마가 절대로 휴학은 허락못한다고 무조건 올해안에 취업하라는데


나 취업자신이없다. 컴공이라서 뭔가 특별한경험이 있어야하는데 특별한경험을 쌓으려면 특별한 경험이 필요해


즉 못쌓아....    쌓는애들은 인맥이더라..... 난 반아싸라서 인맥도없어... 성격도 내향적에 게을러서 직접 발로 뛰는건 잘 안해...


즉 집에 처박혀서 공부하는건 자신있는데 그 외 막 싸돌아다니면서 경력키우는거 실속없이 다니는거 이런거 잘 못해....


근데 공뭔시험은 올해꺼는 2달남아서 절대 합격못하거든? 아무리 그래도 2달은 못해 이건 내가 난이도 알아서 알어...


그럼 1년휴학때리고 보는건데 집에서 허락만해주고 1년동안 지원만해주면 무조건 합격할정도로 공부할생각인데


절대허락안할걸 안다...... 내가 옛날에도 몇번말해보고 휴학좀 시켜달라고 영어공부때문에 근데 절대로 안된다고


나 취업하는것만 기다리는게 유일한 사는 이유인데 너가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라..... 


진짜 인생너무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잠도안온다 요즘은 뭘해도 손에안잡히고 다 때려치고 자살하고싶다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