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자퇴한지 몇년 됐고


나름 인서울 괜찮은 학교인데, 난 애초에 학과를 고딩때 학교 성적 맞춰서 막 지르다가 간거라서


학점 당연히 씹망에, 전혀 공부에 대한 흥미가 안생겨서 자퇴했어..


근데 내가 그나마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고 잘했던 공부가 프로그래밍이었거든


뭐 대학에서 들은거라 해봤자, c언어 자바 이정도였는데 딱 이 2과목만 A+받아봤음.


컴공으로 전과가 진짜 하고싶었는데, 성적이 개판이라 전과는 전혀 꿈도 못꿨고 결국 자퇴했었는데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국비지원 교육 밟아서, 취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있는데 어때 ??


거기가서도 교육받을때 성적같은거 좋고 그러면 좋은곳으로 취업할수있는거야 ?


나이가 좀 많은게 문제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