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뭐살꺼야?"

 

"포토샵 책 다 골랐어? 좀만기다려봐 자바책좀 고르게" (그러면서 책을 꺼낸다)

 

" 와 오빠 책이 뭐이렇게 두꺼워~?"

 

" 오빠가 하는게 이런거야(으쓱)"

 

"(대단하다는듯 선망의 눈빛) 난 이런거 절대 못하겠는데... (옆칸의 c++ 포인터의 이해 책을 가리킨다)

오빠 이것도 잘해?"

 

"(뻘줌한말투로)으...응... 저건 겜만들때나 쓰는거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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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C++을 고집해서 외골수라 얕보고 놀렸다가 해외 게임회사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에 취업한 Y모군을 회상한다. 

 

" 와 오빠가 만든 앱 완성한거 빨리 봤으면 좋겠어!"

 

"(뜨끔)ㅋㅋ 우리혜미 이쁘게 UI만들어주면 내 앱에다 넣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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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한민국 IT 땔깜의 미래는 오늘도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