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나와서 담당자가 밤새가며 열심히 고쳐서 \"고치기 힘들었지만 이제 완벽히 작동합니다!\" 이러면 일을 많이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 연말에 인사고과도 좋아질 수도 있고. 그런데 진짜 잘하는 개발자는 애초에 버그를 잘 안 만들어서 특별한 이슈도 없고 그래서 하는 일도 없어보일수도 있어. 설계 때부터 유지보수도 쉽게 잡아서 전자의 개발자라면 며칠 밤새가며 고칠 일을 금방 고쳐서 사소하게 보일 수도 있고. 정말 흔한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