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혹은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기술이지만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C언어의 토막 지식들을 간간이 시리즈 연재물로
 다루어볼 생각...

 C언어에서 전처리기 구문이라 함은...

 #include <stdio.h>
 #define __HEADER_H__
 #pragma comment(lib, "ws2_32.lib")
 ...

 이런 식으로 #(샾)으로 시작하는 구문들을 말하는 데
 일반 C언어 구문에서 들여쓰기 하듯이 전처리기 구문도 들여쓰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if _MSC_VER < 1300
#    error "Visual C++ version is too low."
#endif

 이렇게 전처리기 if 문을 쓸 때 안에 들어가는 전처리기 구문은 저런 식으로 들여쓰기해 줄 수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include, #if, #define 등이 하나의 전처리기 명령어가 아니라
 #은 줄의 맨 앞에 붙어서 이 줄이 전처리기 구문임을 표시하는 역할을 하고 include, if, define이 전처리기 명령어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