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갤 ㅂㅂ를 외치고 떠나서
다시 돌아왔다.
물론 어그로끌고 욕좀처먹을려고 온거긴한데
대학에 4년동안 부은돈이 아깝지만 졸업장만따고 공장쪽 초보환영? 뭐 이런거 가서 기술쪽으로 가서 걍 그런 기능직 익히는거 어케생각하냐
난 취업이 노답인것같다. 요즘 취업처럼 원하는것도많고 잡다하게 뭐든 잘할줄알아야되고
컴퓨터공학만의 특별한 그 포트폴리오? 이딴거 작성하는거 너무 어렵다. 즉 포트폴리오안에 뭔 내용을 적어서 프로그래밍 소스라던가 그런거야 뭐 하면되겠지 아직안해봤지만 그래도 자료구조는 대부분 구현가능하고 뭐 프로그램짜라면 조금씩배우면서 넣으면 개발새발이라도 하겠지 그래도 4학년인데
문제는 포트폴리오의 틀을 모름 ㅎㅎ 마치 아주짧은논문같은것도 주제와 내용을정하더라도 그걸 어떤식으로 서술하는지 모름 ㅎㅎ
즉 머리쓰면서 보고서같은 글쓰는거에 매우취약함 어렷을때부터 글쓰기쪽은 거의 잼병이여가지고 ㅎㅎ 말을 길게쓰는것도 잘 못함
좋게말하면 시크한데 나쁘게말하면 어떤 글이던 성의없이 씀. 친구들과의 카톡도 ㅇㅇ ㅇㅋ ㄴㄴ 이런것만 대부분을차지함 곤란할땐 ;; 해주고
재밋을땐 ㅋㅋㅋㅋㅋㅋ 해주고 좀 재밋게 물어볼땐 ㅋㅋㅋㅋ? 이런거 해주고 시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초보환영 이런거가서 졸업하고 잠수타서 저런데서 일이나 하면서 사는게 내 수준에 맞는것같은데
저런것도 비전이 없을려나
님같은 대졸자는 공장 생산직에서도 잘 안받아줌. 차라리 용접같은 기술을 배우거나 조선소에서 기술을 배우시늑넌>
이새낀 정체가 뭐지
한양대 맞냐
인하대
글쓰기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조언을 주자면, 지금부터라도 글 쓰는 훈련을 꾸준히 해 봐라. 고리타분한 일기 쓰기 같은 거 얘기 안한다. 프갤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니가 토픽을 정해서 강좌를 꾸준히 연재해 봐라. 프갤이 아니더라도 인터넷 카페 등이라도 좋다. 내 경험 상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강좌 쓰기는 너의 글쓰기 실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거임.
호옹... ㅅㅅㅅ 이쉐키 아주 좋은 조언을주는데? 복받아라 임마!! 솔직히 요즘 관심있는건 보안관제쪽임 멋있어보임 교대근무도 내가 군대에서 교대근무만 계속해서 전혀 이질감도없고
근데 군무원시험이 7월4일에 있더라 이거 한번 도전을 해볼까생각중 군무원 9급 9급충!!!! 국어 국사 선택 2과목만 파도 되는 꿀!!!!! 어차피 7월초에시험이라 시험보고 개좆같으면 그때부터 방학시작이고 방학때 다른거 안하는이상 어차피 혼자 다른거 공부해야되고 지금처럼 4학년1학기 학교공부와 공모전까지 병행하는데 다른거병행할시간 어차피 없어서 시발.... 4학년1학기인데도 학교과제공부 아직도 빡시넹.. 개인프로젝트 2개씩나옴 개시발...
그래서 학교다니면서 남는시간에 국어,국사,선택2과목만 3달좀안남았는데 파면 4과목평균 75점찍을수잇을라나 75점이 합격컷이더라 보통 ㄷㄷ;
너한테 글쓰기 관련해서 강좌 쓰기를 조언한 건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좋은 조언인 거 같음. 글쓰기 실력 뿐 아니라 강좌를 쓰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면 가르치는 사람도 많이 배움. 효학반(斅學半)이라고, 가르치는 게 배우는 거의 반이라는 말도 있다.
걍 용접배우시지
조선소 생각해봐야겠다. 일단 차선책으로
보안관제 엠창 보안쪽에서 땔깜취급받는종인데
ㅇㅇ "보안 관제" = 비교하자면 소프트웨어의 "SI 직종". 즉 땔깜 맞다
조선소에서 일하는 분 지금 접속해 있습니다. 닉네임 철구
땔깜이라도 하고싶은거라 상관없다. 난 땔깜에 인간적인 모욕도 포함되어있지 않는다면 땔깜도 상관없다. 돈은 혼자 먹고살정도만되면 안따짐
잘 안받아줘. 고졸보단 똑똑해서 부려먹기어렵다는데도 있고... 근데 글쓰기는 뭐.. 딴사람것도 살짝 참고해보는게어떰 양식만
리얼 공장갈거면 대학때려쳐야됨 오히려 머리굵은놈이라고 더 안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