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노동자이고 자신들은 창조적인 일을 하는 개발자 정도로 인식했을 것 같다.


노동자는 제조업, 현장직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다 가리킴에도 불구하고.

(1세대 개발자로 불리는 이들 중에는 노동자가 아니라 사용자가 된 분들도 있지만).


아무튼 자신들이 노동자라는 생각이 없으니까 당연히 노동자로서의 권리도 모르고 후배들의 복리후생에도 무관심.


결국 업체 노조하나 없는 노예들을 만들어놔놓고 회사원됐다고 꺼들럭거리기나 하고. 부끄러운지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