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덴 성과급 주는데 여긴 왜 안줘요.
그럼 거기 가던가.
지금 사직을 권고하시는 겁니까?
그걸 또 꼬투리 잡아서 그렇게 받아들이냐?
그럼 어쩌라구요. 일은 시키는데 돈은 못 주겠다. 나가라는거 아닙니까.
너 아니면 누가 해?
일할 사람은 많습니다.
공무원이냐? 무슨 일한 만큼 받아가려고 해? 성과도 없는데.
가족 중에 두 분이 공무원인데요. 공무원들 그렇게 일 안합니다. 방금 그 말씀은 모욕으로 들리는데요. 사과하셔야죠.
뭘 사과해? 이새끼 웃긴새끼네. 넌 우리 회사랑 안 맞아.
지금 녹음중이니까 할말 있으시면 더 말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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