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대하고 폴리텍 정보통신과 한달 다니다가 자퇴했다 수업은 어렵지 않은데 학교도 나랑 안맞고 마음맞는 애들도 없고 자기시간도 없더라..9시~6시까지 수업;;
C언어나 이런거 좀 보면 해볼만 하고 더 공부하고 싶은데 내가 지금 고졸이라 취직할려면 대학졸업장이 필요하잖아 그래서 학점은행으로 학사 따고 그후에 자격증도 딸 계획이야.. 근데 사람이 혼자 하면 좀 불안한게 있잖아 그래서 IT뱅크학원 이런데 찾아보니깐 뭐 다 사기다 학원수업 수박 겉핥기 식이다 라고 하더라;; 그럼 학점은행으로 학사 취득 할떄까지 독학으로 해야될까?
보안은 날고기는애들이 엄청날텐데; 바이러스가 Themida로 패킹되어있는데 언패커가 나오길 기다릴수도 업자낭
딱히 방법이 없을듯ㅋ
뭐 롤키 말대로. 보안 쪽은 괴물이 엄청 많아서 늦어도 한참 늦었다고 봐야 됨. 내가 중~고1 때 카페에서 몇몇 보안 꿈나무 중딩들이랑 같이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걔네들은 이미 중딩 때 리버싱은 왠만큼 할 줄 알고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SQL 인젝션, 파일 업로드(웹쉘), Directory Traversal, ...)도 쉽게 하던 애들임. 그 때 알았던 애 중에 하나가 지금 라온시큐어에 있는 이정훈이라는 애인데 몇달 전에 한국인 최초로 크롬 샌드박스 취약점 발견해서 억 단위로 돈을 타갔지. 크롬 말고 IE도 뚫은 걸로 아는데. 뭐 암튼. 롤키 닉네임 보면 걔 생각나는 게 걔가 중딩 시절 활동했던 닉네임이 로키였음. 지금도 해커 코드네임으로 LokiHardt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라지?
가상화 코드가 C언어처럼 딱 봤을때 보이는 사륜안이면 가도 환영받을듯
난 해킹보단 프로그래밍이 좋아서 보안 쪽 꿈은 가지지 않았지만 나도 취미로 보안은 놓고 있지 않고 있음. 아마 나도 보안 전문가가 꿈이었으면 저렇게 했을 듯. ㅋ
보안이 취미였던 나 조차도 중딩 때 왠만한 리버싱이랑 웹 서버 해킹 기법을 다 알고 있었는데 24살이 되서 막 시작하려고 하면 늦어도 한참 늦었다고 밖에 말할 게 없네. ㅋ
내가 시간 될 때마다 보안 대학원 간 친한 형한테 어셈이라든지 리버싱, 해킹 기법 등을 무료로 가르쳐 주고 있는데 가르쳐 주면서 느낀 게 뭐냐면 보안 쪽을 전혀 모르는, 컴퓨터 공학 전공자가 현업 해커, 보안 전문가들이 하는 exploit 발견 & 해킹 등을 하려면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릴까 대충 견적이 나왔는데, 최소 4년은 잡고 해야됨. 보안이라는 게 만만한 게 아니야.
요즘 나이먹어서 보안공부해서 취업해봐야 보안관제같은곳 밖에 더되겠나.. si보다 더막장이라던데.. 솔직히 보안도 개발이 기본소양이니 일단 프로그래밍을 공부한뒤 생각해도 안늦음
구사무엘 중학교때 사륜강 << 이라는 드라이버 루트킷 만들어서 배포하지 않았나
롤키 // 가상화 코드가 C언어처럼 보이는 건 솔직히 오버임. 불가능. Themida가 최근에 Tiger VM 새로 넣은 거 알지? VM은 새로 개발하면 다시 밑바닥부터 해야 되기 때문에 익힌다는 게 의미가 없고, 또 순수 Assembly를 바로 Virtualize하는 게 아니라 junk code를 꾸역꾸역 쳐 넣기 때문에 Virtualized code보고 원시 C 코드로 보이는 건 인간이 할 수가 없어.
보안 쩌는애들은 중~고등학교때 보통 백신 리버스엔지니어링 해서 백도어 만들더라
우리의 orean Unvirtualizer 느님께선 다 해주신다!
Dual님 말하는 거네. 그 분도 쩔었지. 내가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에 중딩 때 정보영재로 교육 받은 적이 있었는데 거기 선생님들한테 구사무엘님 물어보니까(듀얼님 다니시던 학교가 선린인고) 학교에서도 유명한 스타였던 듯. ㅋㅋㅋㅋ
근데 그사람 결국 컴퓨터 떠나고 경영학 감
결국 컴퓨터 3d
ㅇㅇ 개인적으로 그 분이랑 연락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분 曰: 컴퓨터 쪽은 여자가 없어서 여학우 많은 경영학 쪽으로 대학을 갔다고 -_-
근데 외국에 LCF-AT 같은애들? 닉네임 맞나.. 이런애들 보면 Virtualized code가 눈으로 보이는듯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Oreans 애들이 그렇게 빠가겠냐.
지금 Oreans 애들 LCF-AT 때문에 Themida 안팔리고 VMProtect는 조금 팔리는듯
LCF-AT Themida는 완벽 언패커+unvirtualizer 만들어서 배포중
2012년에 만든 언패커가 최신 버전 바이너리 풀어주더라 ㄷㄷ;
그리고 백도어 만드는 건 솔직히 초딩들도 해. 내가 초딩 때 백도어 만들어 봤거든. 진짜 보안 꿈나무 중딩들은 최소한 쉘 코드 만들어서 이미 알려진 exploit들을 이용해서 백도어 퍼드릴 수 있는 수준이거나, 상용 웹 서비스들 뻥뻥 뚫어서 개인정보 다 빼오거나 하는 건 기본으로 하는 애들이었음.
VMProtect는 Oreans게 아닌데? Oreans꺼는 Code Virtualizer
Oreans 꺼는 WinLicense + Themida 고 VMP에도 가상화 기법 들어있는데 둘다 LCF-AT가 언패커 만들어놓음.. 그 언패커를 못막고 있다
Unvirtualizer를 짤 수 있어도 현업 악성코드 분석가도 Code Virtualization은 골머리 썩히는 과제 중 하나야. 내가 안철수연구소에 일하시는 분만 두 분 아는데 한 분이 악성코드 관련 분석하시는 분인데 그 분 블로그 가보면 어셈 한 줄이 Virtualized Code 100줄 넘게 바뀐다는 내용을 올리셨던 기억이 남. 아무튼 현업 보안 전문가들도 쉬운 대상이 아니야. 근데 Virtualized Code보고 C 코드가 보인다고? 그건 허세다.
Oreans꺼는 Themida/WinLicense, Code Virtualizer 이렇게 두 개. Themida/WinLicense에 들어있는 Code Virtualization Feature만 빼서 제품화시킨 게 Code Virtualizer.
WinLicense는 Themida에 Software DRM(License Management)만 추가한 거.
그건 농담인데 사륜안 같은 - _-.. 일단은 LCF-AT 한명때문에 패커가 안팔리는건 ㄹㅇ
음... 나도 Unvirtualizer 만들어진 건 알고 있었음. 심지어 OllyDbg Plugin으로도 있더라. 무서운 세상이여 ㅋㅋㅋ
근데 Tiger VM은 못 뚫지 않냐? Oreans가 거기에 대응해서 최근에 내놓은 게 Tiger VM일텐데?
그거 뚫렸어
LCF-AT 스크립트 보기만해도 겁나던데 길어서
근데 아직 VMP는 한 80%정도 뚫리는거 같더라 20%정돈 아직 가상화 안풀리는거 같고
아무튼 보안 세계는 대단한 거 같은 게 깊고 넓기는 또 엄청 넓고 천재는 많음
근데 어중간하게 보안 쪽으로 하겠다, 예를 들어서 글쓴이가 지금 24살 나이일 때 보안 막 입문해서 보안 쪽으로 나가겠다... 그러면 100% 보안 관제 쪽 일하게 된다. 프로그래밍으로 치면 SI에 해당하는 직종. 쉽게 말해 땔깜임.
가고싶으면 가면되지 ㅋㅋㅋ 괴물들 생각할이유가있나? 아이티뱅크 처음엔 ㅂㅅ같았는데 강사 케바케더라 나중에 국비지원까지받아서 수업들어보면 괜찮다 느껴짐
근데 기초는 학원수업 ㄴㄴ하길 바람 독학으로 어느정도하고 필요한과목만 수강하셈 그리고 열심히할 각오가있으면 시작하고
중고딩때부터 시작한애들은 어디든있지 보안쪽이 많아보이긴하지만 안그런사람들도 다 취직해서 일하고있는데 열심히해봐라
보안이 갑자기왤케 떳냐 인력은 부족하지만 인재는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