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쓸모없는 책은 아무런 막힘없이 술술술 읽히는 책.
그런 책은....
이미 다 아는걸 또 책으로 읽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거나....
설렁설렁 읽느라 아무런 비판의식이 없는 경우, 또는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모르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책을 걍 외우는 경우....
어마어마한 천재가 아닌 이상 어떤 책이든 반드시 막히는 부분이 있기 마련.
그 지점에서 꽤 오랜 시간을 곱씹는다고 해야하나... 내 경험과 상반된 책의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불필요한 부분은 적당히 읽고 넘어가는데 문장 두어개 정도에서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도 있음.
어찌보면 그냥 섬어갈 수도 있는 문장인데....
그걸 물고 늘어지며 생각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 아니면 그런가보다 받아들이고 넘어갈 것인지...
아 오줌 마렵다.
그런 책은....
이미 다 아는걸 또 책으로 읽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거나....
설렁설렁 읽느라 아무런 비판의식이 없는 경우, 또는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모르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책을 걍 외우는 경우....
어마어마한 천재가 아닌 이상 어떤 책이든 반드시 막히는 부분이 있기 마련.
그 지점에서 꽤 오랜 시간을 곱씹는다고 해야하나... 내 경험과 상반된 책의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불필요한 부분은 적당히 읽고 넘어가는데 문장 두어개 정도에서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도 있음.
어찌보면 그냥 섬어갈 수도 있는 문장인데....
그걸 물고 늘어지며 생각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 아니면 그런가보다 받아들이고 넘어갈 것인지...
아 오줌 마렵다.
근데 그렇게 따지면 원서의 읽기 속도를 따지는 짓도 무의미함. 왜냐고? 그런 식이라면 원서의 읽기 속도가 아니라 번역서의 읽기 속도를 따져도 충분할텐데 굳이 번역서나 국내 서적이 아니라 원서를 타깃으로 했다는 건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니까 그에 따른 문장 독해 속도를 비교하려고 한 것일텐데, 이해함? 그래서 원서와 독서 속도를 연관 지을 경우는 당연히 영어 문장의 독해 속도를 물어보는 것이란 말이지. 다시 말해 원서의 평균적인 영어 문장의 난이도와 너의 영어 독해 실력을 결합한 수치들을 비교하고 싶어서 글쓴이는 글을 올린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