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두 개 사러 불광역 가는 길이다.
내가 앉은 의자 대각선 앞에 어떤 젊은 여자가 서울대의대 쇼핑백 들고 피해의식의 심리학이란 책 보고 있다.
어제 집 마루에서 아빠가 김미희가 서울대의대인데 부모가 속을 얼마나 썩겠냐고 그러셨던 기억이 난다. 의대가 아니라 약대지만...
내가 앉은 의자 대각선 앞에 어떤 젊은 여자가 서울대의대 쇼핑백 들고 피해의식의 심리학이란 책 보고 있다.
어제 집 마루에서 아빠가 김미희가 서울대의대인데 부모가 속을 얼마나 썩겠냐고 그러셨던 기억이 난다. 의대가 아니라 약대지만...
글 쓰다가 갈아타는 곳 놓쳐서 지연됐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