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학부생들보다야

석사, 박사들의 이해도가 높은건 확실하고,

병역요원으로 온 애들도 잘 하고,


학부생들도 그 수준에서는 열심히 하는 놈들은 다 잘하고,


막상 밥벌이라 그런가.

좀 늦고 빠른 정도는 있어도,

가르쳐 보면 다들 곧 잘 하더라고,


오히려 적응 못하고,

이해 못하는 애들이 숫자적으로는 더 적고 더 드물어,


그래서 왈가 왈부 할게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시간을 주고

잘 끌어주면 다 잘 하더라고.


그니까 내가 하고 싶은말은.

그냥 대학교때 존나 처 놀아도 상관없지 싶다는거야..

어차피 취직하면 놀시간도 별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