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직군 "코딩은 기본만…중요한 건 상상력과 기획력"
기사입력 2011-10-26 18:03
지난 13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S직군’ 신입사원 공채 3차시험인 기술면접이 진행됐다. 세트부문 소프트웨어직(S직군) 지원자 A씨는 “난이도는 쉬웠지만 시간이 부족해 코딩 세 문제 중 하나 밖에 풀지 못했다”며 투덜댔다.
하지만 일주일 뒤 그는 당당하게 합격했다. A씨는 “코딩보다 더 공을 들였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발표를 잘 봐준 것 같다”며 기뻐했다.
부품부문 S직군 지원자 B씨. 그는 3개를 제출하도록 돼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기획안에 무엇을 넣을 지 고민하다 결국 컴퓨터공학과를 다니며 조별 과제로 진행했던 내용으로만 채워넣었다. 인턴이나 공모전 같은 ‘스펙’이 없었기 때문이다.
수준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대학 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B씨는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진행 과정을 이야기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 이야기에 집중했다. B씨도 합격 통보를 받았다.
삼성전자 올 하반기 신입공채 S직군 3차면접이 이달 중순 끝났다. 삼성전자와 지원자들에 따르면 올해 신설된 S직군 채용 과정의 기조는 단순 전산작업 능력은 기본기만 보고, ‘상상력’과 ‘기획 능력’에 포커스를 맞췄다.
한 지원자는 “코딩은 관련 학과 1~2학년 과정만 수료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며 “프로젝트 발표가 중요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학교나 학점·어학·자격증 등 기본적인 ‘취업 스펙’은 합격 여부를 판가름하는 데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주일 뒤 그는 당당하게 합격했다. A씨는 “코딩보다 더 공을 들였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발표를 잘 봐준 것 같다”며 기뻐했다.
부품부문 S직군 지원자 B씨. 그는 3개를 제출하도록 돼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기획안에 무엇을 넣을 지 고민하다 결국 컴퓨터공학과를 다니며 조별 과제로 진행했던 내용으로만 채워넣었다. 인턴이나 공모전 같은 ‘스펙’이 없었기 때문이다.
수준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대학 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B씨는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진행 과정을 이야기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 이야기에 집중했다. B씨도 합격 통보를 받았다.
삼성전자 올 하반기 신입공채 S직군 3차면접이 이달 중순 끝났다. 삼성전자와 지원자들에 따르면 올해 신설된 S직군 채용 과정의 기조는 단순 전산작업 능력은 기본기만 보고, ‘상상력’과 ‘기획 능력’에 포커스를 맞췄다.
한 지원자는 “코딩은 관련 학과 1~2학년 과정만 수료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며 “프로젝트 발표가 중요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학교나 학점·어학·자격증 등 기본적인 ‘취업 스펙’은 합격 여부를 판가름하는 데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
1~2학년 도 풀 수 있는 코딩 3문제 중 1문제만 때려맞추면 합격
아니 씨발 그럴거면 문제는 왜 만들엇냐?? 심심해서?
[단독]삼성전자 "SW 개발자, 시험 통과 못하면 떠나라"
기사입력 2015-03-13 10:44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S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한편 부족할 경우 승진에서 제외시키고 더 나아가 타 직군으로 옮기는 강도 높은 인적 쇄신에 나섰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S직군을 대상으로 'SW자격검정'을 실시하며, 올해 내 미취득자에 대해서는 타 직군으로의 전환을 검토할 뿐 아니라 승격에서도 제외할 방침이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총 2만9000여명의 국내 S직군 인력 중 약 80%가 자격 취득을 완료했다. 남은 20%의 직원은 기한 내에 검정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퇴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결과에 따라 많게는 수천 명 단위의 인력 조정이 예상된다.
4년전에 저런 장애인병신들을 뽑아놨더니
회사가 제대로 안 돌아가는걸 이제사 느꼈는지
드디어 병신들을 쳐내기시작.
나름 한국 IT 리딩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가 저따구니 답이없다
요즘은 또 SCSA 라고 문돌이들 6개월 코딩공부시켜
현업으로 내보내는 개뻘짓거리를하고 앉았는데
몇년뒤에 아차하고 뒤엎을듯 좆병신암덩어리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적절한 기사 두개 배치해놨네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꺼잔항 좆병신아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
철구 // 그니까 4년 전에 그랬다고
2011년 기사는 삼성 미디어 솔루션 센터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사업을 진행할때 직원을 채용하던 방식. 제조업 회사인 삼전의 체질을 바꿔보려고 나름 정성을 쏟았는데 2014년 삼전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삼전 미디어솔루션 센터 문 닫았음.
윗대가리들 대개가 제조업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저거 뭐 돈도 못벌어오고 딱히 실적이 나아질 것 같지 않으니 0순위로 날려버린 것. 그리고나니 기존에 채용했던 근본을 알 수 없는 애들을 다 치워버려야했고, 그런 맥락에서 2015년부터 시험점수로 가지치기 하기 시작한 것... 애초에 프로그래밍에 익숙치 않은 애들도 적지 않은지라 댜들 쫓겨날듯.
공산품 팔아서 돈벌고 그룹 키워온 문화와 전통때문에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회사의 때국물을 뺄 수가 없다는걸 보여준셈.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메모리 찍고 전화기 만들어 돈벌다보니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결국 차세대 먹거리라고 또 하는 짓이 의료기기 만드는거...
그런데 첨단 의료기기쪽은 일본 미국 애들이 꽉 잡고 있고 삼성은 후발주자.. 그래서 정부가 팔 걷어부치고 삼성전자가 만드는 의료기기와 관련 인프라를 적용할 테스트베드 시장을 개척해줌. 저번에 의료 선진화라고 법 통과시킨게 사실상 삼성 뒤 봐준거임... 전 국민이 베타테스터가 된셈.
오래 지켜봤잖아. 그동안 발전을 못한 건 잘못이지.
그런데 저런 거 기사 내는 게 너무 ㅄ같네 ㅋㅋㅋ
글쓴이 삼성 광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