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블루투스로 하드웨어 장치로 데이터 전송하는 앱이랑 H/W가 개발되어 있다.
문제는 아이폰 때문인데,
알아보다보니까 WiFi Direct라는게 있는데,
이걸 내가 스터디를 좀 해서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고 앱개발자가 WiFi Direct라는걸 이용해서 접속해서 데이터 전송하는걸 구상했거든.
그렇다면 하드웨어측에서 AP를 구현하면 되는거 아니냐?
근데 "Wi-Fi Peer-to-peer(p2p) Technical Specification" 이거 읽다보니까 WiFi Direct는 AP가 없어도 된다는데,
무슨말임?
결국 WiFi Direct도 한쪽이 AP가 되서 연결되는 방식 아니었음?
부가적으로 질문하자면 WiFi기능이 있는 SD카드(예를들면 Eye Fi)같은것도 WiFi Direct기능 아님?
내가 작은 정부과제를 땄는데,
혼자거의 하다보니까 어려움이 많다. 2가지좀 답변 좀 도와주라 ㅠ
AP는 한 쪽이 마치 서버-클라이언트 모델에서 서버 입장이 된 것처럼 비컨 메시지를 계속 뿌려대서 접속할 기기를 받는 거고, WiFi Direct는 AP가 없어도 돼. WPS(Wi-Fi Protected Setup)의 원리를 응용한 거다. WPS는 뭔지 알지? 공유기랑 접속 기기랑 서로 근거리 통신을 해서(버튼을 누를 때 보내지는 WiFi 무선 신호가 되었든, 블루투스 신호가 되었든 NFC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고유한 암호를 설정해서 무선 접속을 할 수 있게 하는 건데, WiFi Direct는 이걸 비밀번호 뿐 아니라 AP 이름과 비밀번호 모두에 적용한 거임. 그래서 두 기기가 신호를 통해 서로 AP 이름과 비번을 공유하는 거지. 물론 한 쪽이 AP가 되겠지만 이걸 AP라고 부르지는 않아.
전통적인 AP는 실시간으로 비컨 메시지를 뿌리면서 접속을 받아들이는 걸 말하는데 이건 두 기기가 서로 접속되는 순간에만 잠깐 AP 역할을 하는 거니까.
고맙다. 대충 개념이 잡혔다. 블로그에서 WiFi SD카드가 WiFi Direct를 이용한것이라 적어놨고 AP검색에 보이길레 같은거라 생각했다. 스마트창작터 뽑혔는데 하드웨어까지 개발해야하는 융합인데 신청예산의 절반으로 깎여서 사람도 못뽑고 어려움이 많다. 앞으로도 많이 질문할게.
ㅇㅇ 대략 저런 개념이고 나도 깊게는 Wi-Fi Direct에 대해서 깊게 본 일이 없어서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개념은 대충 저래. 기존 Wi-Fi의 WPS 개념을 두 기기간의 접속으로 응용한 게 Wi-Fi Direct야. 앞으로 구현하면서, 혹은 공부하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글 많이 올려. 여기 나 말고도 고수 분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