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했는데 넌 왜 못해? 라는 일종의 우월감에 빠져


사람들을 천편일률적으로 평가하는 방식


얼마나 오만하고 불손하기 짝이 없는지 모를일이다


혹자가 보면 한주먹 밖에 안되는 알량한 지위로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르고 까불대는걸 보면 얼마나 가소로울까..


정말 자기가 가난해서 성공했던 자이면


오히려 부자보다 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돌봤을일 아닌가?


그도 아닌 더 못난 사람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무능력하다 여기는일..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한 일이지 않는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다


일개 잡부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