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를 이야기 하기 전에 신개척 시장에서의 신규 스타트 시기에는 

환경 보다는 노력과 실력과 (운)이 결과를 지배함.


대항해시대, 서부개척시대를 보면 알겠지만.. 모든 사람이 금으로 부자 된 것이 아니었음.


사실 부자는 금 찾으러 몰려든 사람이 아닌 인프라쪽의 사람들이 돈을 벌고 부를 쌓았지.


역사를 봐도 개국 후에 2~3세대에는 황금기를 맞이하는게 보통.

그후는 전란이후의 복구 과정에서 반짝 호황기를 맞이하는게 대부분임.


한마디로 블루오션에서 점점 레드오션화 되어 가면서

레드오션 기간 동안에는 노력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그냥 황금기 추억 기반의 아랫 사람들에 대한 지배 논리로 사용 되어짐.


레드오션에 진입되고 나면 블루오션 시절의 노력과 실력만으로는 어려워져서

왕좌의게임 같은 권모술수가 그 틈새를 만드는데에 더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짐.


결국 어느 시기이든지 핵심은.. 운이다~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 노력이 답을 하고, 그것이 결과로 돌아오는 것은 운이다.


배부른 돼지 계층은 보통 노블 계층을 말하고

내가 말하는 브루조아 계층은 중산급 계층을 의미하고

프롤레타리아 계층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하부 계층을 말하기 때문에..


밑에 노력과 환경에 대해서 코세와 ㅇㅇ가 주장하는게 서로 어긋나 있음.


코세는 블루오션 시절의 노블 vs 브루조아에서의 노력을 말하는 것 같고,

ㅇㅇ는 레드오션화 된 시점의 노블, 브루조아 vs 프롤레타리아에서의 노력의 의미를 말하고 있는 것 같음.


그런데.. 노력 및 자수성가를 통해서 부를 획득하기란 아주 어려운 일임.


예로 지난 100년간 세계 200대 부자에 신규로 진입한 사람 중에 자수성가한 사람은 10%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