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에서의 전략은 아직 비어있는 땅이 많기 때문에..
큰 맥락은 확장임.
그런데 무분별하게 확장하면 내부 부실로 망하게 됨.
간단하게 스타크래프트 생각 하면 됨.
여기저기 미네랄 광산 많다고 여기저리 무분별하게 확장 해뒀다간..
라이벌들이 전혀 공격하지 않는다면 대박이 나겠지만..
보통 그렇게 물러터진 라이벌들만 있지 않음.
고로 블루오션에서는 최대한 자신의 실력과 노력으로 최대한 멀리까지 탄탄하게 달릴 수 있어서
그게 최종적인 자신의 국경선이 됨.
레드오션에서의 전략은 다름.
이미 그 미네랄 자리들을 도태될 애들은 도태되고, 생존한 인간들이 살아남아서 올라오는 뉴비를 밀어내고,
서로 경쟁하는 시점임.
레드오션에서의 전략은 이런 방식이 됨.
블루오션에서 바로 올라왔던 1세대들은 실력 베이스의 인간들이라서 쉽게 약점을 공략하기 어려움.
그러나, 2~3세대 지나면서 내부적인 문제 부터 시작해서 약점을 가지게 됨.
그러면 그 중에서 가장 허약해 보이는 개체를 자신이 실력이 있다면 대체해서 어느 정도 영역을 하나씩 확보해 나가는 전략임.
일본의 전국시대가 어찌보면 블루오션이자 레드오션이었던 시절인데..
그래도 레드오션 전략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시장은 먹는 장사 시장이 아닐까함.
내가 광화문에서도 일한 적 있고, 지금은 대림에 살고 있는데..
광화문에서 먹었던 식사들은 가성비가 뛰어났음.
가격도 싼데.. 질도 좋았다는 것.
판교의 경우는 가격은 비싸고, 질도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임대료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쳐도..
지금 있는 대림에는 광화문 보다 비싼데다가 가격, 서비스, 질 모두 떨어지기 때문에..
여기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맛을 확보한 분식집이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다른 2개 업체들을 고사 시킬 수 있으리라 보임.
레드오션에서는 약한 개체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전략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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