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죶인 내가봤을때 여기 천재는 없다 다들 씹죶이지


형아는 증권사 프랍쪽에 있다가 짤렸다. 지금은 백수이지


시간이 남아서 요즘 아침에 일어나 폴로티랑 반바지 슬리퍼끌고


400미터 정도 걸어야되는 동네 뒷산에 올라가서 파오후를 외친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면 한시간정도 걸리는데 


몸무게 94킬로로 조금 줄었고 여드름도 조금 줄은것 같아 만족한다.


씹죶들아 공부못하면 형처럼 짤린다. 공부쳐해라



그리고 프갤을 보다보니 몇번 공감을 하는게 있다.


천재병 걸리는것은 주의해야하지만 기왕이면 천재병 걸린척이라도 해라


븅신같은 질문이 올라왔을때 천재컨셉질 하면서 답을 하다보면 


태클 안당할라고 열심히 찾아보겠지 그리고 마치 원래 알고있었다는듯이 


마치 당연한걸 묻는다는듯이 아무렇지도 않은척 은근히 잘난척을 섞어서 설명해줄거고 다 이해한다. 


그런새끼 존나 많다. 페북생코봐라 그런놈 천치지


근데 이렇게 해야 실력이 는다. 죶들아 씹죶에서 죶으로 레벨업하는 순간이다.


씨발 몰라도 일단 "그것도 모르냐 죶같은놈 공부좀해라" 라고 댓글을 달아


그리고 존나 구글링해, 좀 윤곽이 잡힌다 싶으면 댓글로 선심쓰듯이 설명글을 싸는거야


그리고 그런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가끔씩 존나 쩌는 코드나 구현한 프로그램을 올려


한 한달 내내 멍청한 머리싸매서 만들고 겨우겨우 코드정리 리팩토링한게 있다고 해봐


그걸 한 삼일만에 했다고 아니면 세시간만에 했다고 적당히 구라를 쳐


그리고 자기자신을 존나 대단한 것처럼 포장을 하되 적당한 겸손질로 공격을 받지말란말야 


또 다른거 구현하려면 또 한달 걸리니까



근데 이렇게 잘난척하려고 구현하고 코드 공개를 하면 아무래도 좀 신경을 쓰게 되고


고민을 하게될거다. 어떻게면 코드가 깔끔해질까 어찌짜야 죶같은 놈들이 이몸을 우러러볼까


괜히 잘 나오지도 않는 지리는 알고리즘 같은거 하나 찍어서 프로그램의 핵심루틴으로 만든뒤에


"오 신기신기" 이딴 댓글 달리면 "아 네 XX알고리즘을 적용해서 XX처럼 나오게 했음 겨우겨우 했지만 뿌듯뿌듯" 


이렇게 별 죶같은 알고리즘까지 다 알고 응용쩌는척을 하면 된다.




의도는 불순해도 다 니께 되는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