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때 전화기 같은 전공은 혼자 할수 있는게 제한적임. 


무슨 연구,실험을 하려면 집구석에서 컴퓨터하나 붙들고 하는것도 어렵고


배운걸 어디 직접 적용하는것도 꽤나 힘듦. 


(학부연구생이 있긴하지만 그건 콤퓨타학사 애들도 할수있는거고)



하지만 콤퓨타는 학부 공부 난이도 자체가 전화기보다 쉬울지언정


방구석에서 컴퓨터 한대갖고 혼자 할 수 있는게 많은 만큼, 상대적으로 스스로 해먹어야 하는게 정말 많음.


그만큼 컨탠츠도 많아서 그걸 통해 특출난 놈이 충분히 잘나갈수 있는 전공임.


알고리즘코딩, 해킹대회 같은 세계적인 경진대회가 전화기전공에도 있남? 


있어도 그 규모가 콤퓨타쪽만큼 크지도 않고 크게 화제거리도 안됨.


아니면 오픈소스 같이 대학생도 맘껏, 쉽게 참여할수 있는 대~소단위 프로젝트가 전화기에 있음?


인턴도 1~2학년짜리도 써먹을만하면 기업에서 바로 써먹음. 전화기는 그런게 안되지.




좀 시각을 좁혀 보면 요즘 4년제 대학에서는 언어는 대충 파이썬만 가르치는데 


교수가 과제 프로젝트 던져주면 주구장창 파이썬으로만 해대는 애도 있겠지만,


언어도 다양하게 써보고, 가끔은 웹도 써먹어야 하고 안드로이드 아이퐁 같은 모바일 프로그래밍도 하는데 


사실 그런것들이 배우기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이런것들 죄다 학부전공 과목 외에 지가 혼자 해먹는거 아니냐?



그래서 학부공부만 팔거면 전화기보다 쉬울순 있지만 이활동저활동 지랄하면서 할거면 공부할것도 많고 그렇게 쉽다고만은 못 함





그리고 학부때 공부 쉽다고 까는데, 석박으로 올라가면 확실히 타전공보다 CS가 논문내기 어려움. 


국내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박사 학위하기 어려운 전공으로 평가되고있고 학위 받는데 보통 5~7년 잡고 들어감 


타전공은 좀 더 빨리 딸수 있는데 말이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