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레벨이라는 숫자 올리는 숫자 놀음에 불과한 것을.
물론 요새는 아이템 교환이나 계정 사고 파는 뭐 이런 식으로 물질적인 보상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런 거라면 차라리 알바 뛰는 게 훨 낫지.
바둑이나 오목, 장기, 체스 같은 보드 게임이나 퍼즐 게임 같이 클래식하면서 머리 쓰는 간단한 게임을
머리 식히려고 하는 거면 좋다고 보지만 그 외엔 시간 낭비임. 수 싸움 게임이나 퍼즐 게임 같이 머리 쓰는 게임은
지력이 올라가기라도 하지 그게 아니면 시간 낭비잖냐.
그리고 프로그래밍이 게임인데 게임 할 필요가 있음?
참고로 본인은 중2 즈음에 로한, 건즈,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만든 걸 마지막으로 온라인 게임 류는 일체 손 대지 않음.
체스는 가끔씩 둔다만.
원래 나이먹으면 게임불감증 걸림. 나도 그럼
카스할 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지금쯤 아마 ㅠㅜ
난 게임도 4~5살 무렵부터 플레이스테이션 1랑 세가 세턴(콘솔 게임기)으로 매일 게임해서 그런가(참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시디 집에 1000장 넘게 있음) 일찍 게임의 맛을 알아버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게임은 초6 때 정점을 찍고 중1부터 거의 안하다가 중2 때 게임 완전히 끊음. 중1~2 때 잠깐 로한이랑 건즈를 했는데 그것도 동네 아는 형이랑 아주 가끔씩 PC방 갈 때만 했지 집에서는 전혀 안 했고...
어렸을 때 게임을 다양하게 많이 시키는 게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거 같긴 함. 내가 구구단을 7살 쯤에 누나가 구구단 외우는 거 보고 옆에서 지켜보다가 위의 수에서 단 수를 더하면 그거만큼 증가되는 구나 깨닫고 스스로 깨우쳤는데 게임이 지능 발달에 도움을 주는 건 분명하나 청소년기엔 게임 완전히 끊고 공부를 하든 장래희망(컴퓨터, 미술, 음악 등)에 대해서 더욱 공부를 하든 하는 게 답임.
근데 게임을 하든말든 될놈될인거같음..
야동도 초2~초3 쯤에 접해서 고딩 때부터 야동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음.
그러니까 난 롤이나해야겟다
그런데 공부할 시간에 카스했으면 레전드를 썼을 것 같다...
ㅅㅅㅅ지리는데;
게임 하는게 쓸데 없다고 하시는 분들중에 더 쓸모없는 짓인 디시하시는분은 없겠죠?
암 그렇고 말고. 프갤 빼고.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활동은 설령 디시라 하더라도 전혀 무쓸모가 아님. 나도 디씨 프갤 활동하면서 배우는 게 조금이나마 있고 누군가 글을 쓰면 최신 트렌드나 새로 나온 개발 툴, 라이브러리 등을 배워가기도 한다. 가볍게 정보를 얻는 데엔 디씨 프갤 만한 곳이 없음. 물론 서로 까내리는 시간 낭비 짓 같은 건 자제해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