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게임 같은 것 중에 인력 메니징이 있는 게임들 보면..
첨에는 전분야 B/C 등급 찍은 캐릭으로 운영하다가
나중에 수입 구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단계에 들어서면..
전분야 B/C 등급은 밀려나고 각 부분 S/A 등급으로 대체 되게 되지
고로 초기에 들어간 전분야 B/C 등급 캐릭은 죽도록 고생하고, 나중에는 버림패 취급 당할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반대로 기회도 존재하는게..
수입 구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단계에서 전분야 B/C 등급의 단순 일해주는 직원으로만 존재해버리면 위와 같이 되지만..
전분야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 부분 스페셜리스트의 조율자로 포지션 변경하면 위치가 달라지게 됨.
한마디로 일반 땔깜에서 오피서로 승급하는거징.
그리고, 게임 같은 해본 애들은 알겠지만 초기 캐릭에 대해 알게 모르게 애착을 가짐.
보통 단순 S/A 등급으로 대체 되는 케이스는
전혀 발전이 없거나 초기 사업 시작시 자기 자본이 없으니 투자를 받으면서 투자자의 입김이 강해지면서 보통 위와 같은 경우가 발생하니까
그에 맞춰 특정 부분 Perk을 취득해가는 모습 + 결국 오피서로 승급하느냐 아니냐가 회사 성장 이후에도 생존하느냐 아니냐의 갈림길일듯.
물론 지분만 받고 튀어나가서 자기 다른 일 하는 것도 또 다른 선택지일 것이다.
1인 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은 넓고 얇게 물론 한가지는 깊게 가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