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허접한 학부생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군용이나 인공위성이라던지 로켓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신뢰도가 100%여야 하잖아
전자기판이랑 기타 부품도 우주에선 방사능 노출되니까 재료를 다른걸로 쓴다고 하고
군용은 무조건 튼튼해야 하니 또 설계부터 다른데
그건 하드웨어고
소프트웨어쪽은 어떰?
난 뭐 심오한거 묻는게 아니고 그냥 대충 궁금해서..
나 그냥 허접한 학부생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군용이나 인공위성이라던지 로켓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신뢰도가 100%여야 하잖아
전자기판이랑 기타 부품도 우주에선 방사능 노출되니까 재료를 다른걸로 쓴다고 하고
군용은 무조건 튼튼해야 하니 또 설계부터 다른데
그건 하드웨어고
소프트웨어쪽은 어떰?
난 뭐 심오한거 묻는게 아니고 그냥 대충 궁금해서..
그리고 내부에 오픈소스 의존있는 프로그램은 잘 안쓰겠지?
100%라는 말을 쓰는거 보니까 아직 멀었다. 그딴게 가능하다고 믿는것 자체가 공학적 신앙이지.
야 코딩배틀뜨자 덤벼
왜 물은거엔 대답 안하고 쓰잘데기 없는 꼬투리 잡아서 지랄이노
신뢰도가 100%인건 없어. 애초에 그런 말도 존재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공학 개론서 찾아보면 도움이 될거다
얌마 니가 우주탐사용 소프트웨어 만든다면 딴 새키들이 만든거 100% 믿고 쓰겠냐? ㅋㅋㅋ 문제 생기면 직접 빨리빨리 고쳐 쓸수있는 라이센스를 선호하지
소프트웨어는 나름 이중 삼중의 검증을 거치겠지.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그쪽 취직을 안해봐서 잘 모르겄다
아 시발 컴공새끼들 왜 면접 짤리는지 알겠다
"거의 100%"라고 정정한다 알겠냐?
아니 신뢰도 따지는게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인데. 그 신뢰도는 어떻게 산출함?
그리고 그런데는 보수적으로 만든다. 은행이라면 코볼이 아직도 쓰이고 과학분야면 포트란이 쓰이는 이치
보수적으로 쓰일수밖에 없는게 코드도 검증되었고 그걸 일일히 포팅한다는건 인적 물적 낭비라고 볼수 있지
내가 언제 %까지 세세하게 이야기 했냐? 이상한데 꽂혀서 딴말하네
내가 만약 이 로켓 발사 버튼을 누르면 발사될 것을 거의 100%로 확신한다는 신뢰성 말하는거지
뭐 그거 별로 중요한것도 아니지 않냐?
애초에 인간이 100% 신뢰할만한 존재가 아닌데, 그 존재가 뇌라는 매개물을 거쳐서, ' 다시 손가락을 거쳐서, 키보드를 거쳐서, cpu를 거쳐서, 램을 거쳐서, 하드웨어라는 물리적 장벽을 거쳐서 만든 '프로그램' 이 과연 얼마나 신뢰가능할까.
신뢰도라는게 측정가능한거라면,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도 80%이상 신뢰하긴 어려울듯. 니가 생각하는 그 천재오브더천재 같은 인간들 수천명이 십수년을 매달려서 만든 로켓도 얼마나 손쉽게 실패하는지를 봐라. 신뢰도같은거 운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50%도 안될걸.
ㄴ 얌마 10년 20년 전에 만든거에 아무 이상없으면 그냥 그거 복붙해서 쓴다니까. 새로운게 필요하면 그건 리뷰와테스트 등등 상당히 오랜 기간 거쳐서 실제 사용되겠지
미안하다 내가 괜히 이상한 말을 넣어서. 그럼 너는 로켓 쏘려는 군인 앞에 가서 위의 대사 그대로 읊어줘라
그니깐 그 신뢰도를 측정할수 없다고. 측정해봤자 무의미한 수치일 뿐임. 다만 마이너한지 크리티컬한지 그게 중요하겠지만.
ossi 라고 송호준이 쏜 TI430칩 쓴 오픈소스 위성 소스 공개되어 있고, 아두이노샛이라고 아두이노로 위성 만드는 것도 있다. 보통 OS는 RTOS씀.
리눅스 사용하는 총 OS도 있고
위성은 하드웨어가 더 중요하다. 나사에서 위성 쏠 때 컴퓨터에 들어가는 회로 선 하나가 아니라 두개씩 집어넣음. 소프트웨어쪽은 애들 말을 못들어서 모르겠다. 그냥 못믿으니 신뢰성 올리려고 성공확률을 올릴 뿐.
분리된 회로에서 돌린 값이 서로 같아야 동작을 결정한다던가 이런 식으로